※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핵폭탄이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한 곳에 랜덤하게 떨어집니다.

하지만 왼쪽 앞마당의 경우 양쪽 가스 부분에 핵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마음을 비우고 미네랄만 적당히 캐는 것이 좋습니다.

 

 

 적 혼종이 죽을 때 폭발이 발생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맵에서는 혼종이 세 번째 공허 분쇄자를 처치할 즈음에나 등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클리어 직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특성이라 게임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

사실상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한 정도입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 자폭이 발생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폭 데미지가 크지 않고, 원거리에서 처치할 경우 피해를 받지 않아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근거리에서 맞아 줄 유닛이 생기기 때문에 자폭의 피해를 원천차단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추천합니다. 공허분쇄자 잡는데에는 아포칼리스크만한게 없습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미션 자체가 쉬운 공허분쇄자였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핵같은 경우엔 신경쓰지 않으면 귀찮아질 수 있기 때문에 본대 관리는 꼭 해주어야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기존의 과거의 사원에서 공세가 강화된 형태로, 비교적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 공세는 생각보다 강력하게 여러 차례 몰아치기 때문에

아군이 방어에 취약한 경우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모든 적을 처치하기보다는 시간을 버는 전략으로 접근하면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공세 강화형으로, 적 유닛을 처치하면 감염된 테란이 생성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염된 테란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공세 강화형 치고는 상대적으로 위협이 덜한 편입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마다 공생충이 생성되는 특성입니다.

공생충이 생각보다 많이 출현하고, 생성된 공생충은 무조건 본진을 향해 달려오기 때문에

몇 마리만 놓쳐도 귀찮은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공생충의 데미지는 약한 편이라 큰 위협이 되진 않지만, 수가 누적되면 방어에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마다 그 자리에서 불길이 생성되어 약한 지속 데미지를 입힙니다.

스투코프를 사용하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

벙커가 불길에 닿으면 가급적 이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불길이 누적될 경우, 벙커의 재생성 철판이 제공하는 체력 회복 속도보다

불길의 데미지가 더 강해져 벙커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가끔 흘린 공생충과 불길로 인해 터지기 직전인 벙커를 살리기에 좋습니다.

두 번째 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추천합니다. 여러번 살아나서 끈질긴 돌연변이 요소이지만 아포칼리스크 광역공격에 취약해서 아포칼리스크를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 돌연변이는 일반 아주 어려움 약간 어려운 귀찮은 난이도였습니다.
시간이 넉넉하고 난이도가 쉬운 사원인 만큼 무엇을 골라도 크게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이미 쉬운 코랄의 균열 맵에 쉬운 돌연변이가 더해져서, 사실상 난이도가 매우 낮은 돌연변이입니다. 일반 아주 어려움 난이도보다도 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즐거운 할로윈이라는 돌연변이 특성은 생소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게임 플레이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보너스 미션까지 모두 클리어하더라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로 보고 있지 않은 지역의 시야가 극도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자원 채취가 방해받는 일은 없습니다.

사령부에서 제공하는 시야는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적 공세의 위치가 예측 가능한 곳에 나오기 때문에 시야 제약을 받는 일이 거의 없으며

사실상 없는 돌연변이 특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공격할 수 없는 민간인들이 기지로 지속적으로 찾아옵니다.

이들에게 25 미네랄로 사탕을 제공하지 않으면 적 유닛으로 변하게 됩니다.

주로 저글링이나 마린 같은 유닛으로 변하는데, 25 미네랄을 소비할 가치가 없습니다.

병력을 사탕 단지 주변에 배치하거나, 여유가 있을 때 사탕을 조금 사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사탕 단지 근처에서 생성된 유닛을 처리하기가 용이합니다.

두 번째 특성은 맵 특성상 아포칼리스크를 추천합니다. 이번 돌연변이는 돌파 미션에 가까워서 DPS가 높은 아포칼리스크가 적합합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 돌연변이는 일반 아주 어려움 난이도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사실상 쉬어가는 한 주로, 어떤 조합을 사용해도 크게 어려움이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시면 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특성만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맵과 시너지 역시너지가 나기 때문에 비교적 무난하고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돌연변이입니다.


이번 돌연변이의 주요 특성은 복수자, 속도광, 공격적 배치로, 멀리 있는 적 공세가 빠르게 기지까지 접근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복수자 스택이 쌓이기 전에 적 공세를 제거해야 하는데, 속도광 특성으로 인해 빠르게 다가오는 공세를 제압하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개 속 포위기 맵에서는 보통 맵을 대부분 정리한 후

공세가 나오는 지점에서 미리 대기하여 공세가 나오자마자 잡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 방식으로 진행하면 돌연변이 특성들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해 비교적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적 유닛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보통 번식자나 복수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까다로울 수 있으나

이번 맵에서는 중반부터 공세가 내려오기 전에 먼저 공격할 수 있으므로 큰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랜덤한 위치에서 추가 공세가 떨어지지만

병력 자체가 일반 공세에 비해 크지 않고 본부를 향하는 공세도 아니므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마다 남은 적 유닛이 강해지는 특성입니다.

가급적 강해진 배틀크루저와 혼종 위주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난이도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테란이 걸리지 않을 때까지 돌연변이를 재시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공세가 내려오자마자 빠르게 처리하면 스택이 쌓이지 않고 적 유닛들이 쉽게 정리됩니다.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가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12시 방향을 정리할 때 유리합니다.

두 번째 특성은 맵 특성상 알렉산더를 추천합니다. 복수자로 강해진 공중 유닛을 쉽게 제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여긴 양쪽다리에서 적이 생성됩니다. 아군이 여길 지켜주고 있으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운데 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양쪽 모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들처럼 공세가 나오는 위치에 벙커를 미리 설치해 대비해 두면 더욱 수월합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일반 아주 어려움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공세를 빠르게 제압할 수 있는 자가라, 미라한, 타이커스, 제라툴 같은 사령관이 가장 효과적이며, 스투코프아바투르처럼 유지력이 좋은 사령관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모든 것이 운에 따라 결정되는 돌연변이

이번 주의 천상전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천상전 자체가 난이도가 낮은 맵이었기 때문에, 도전할 만한 한 주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돌연변이원 패턴 중 무작위로 선택된 3개의 패턴으로 시작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중 하나의 돌연변이원이 무작위로 비활성화되고

새로운 돌연변이원이 활성화되어 항상 3개를 유지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구조물 감염체는 큰 보험이 됩니다.

2특성도 맵 특성상 알렉산더를 추천합니다. 알렉산더 하나로 천상석 하나를 장악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파괴적이기 때문입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이 돌연변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변신수입니다.

다행히 저는 이번에 변신수를 만나지 않았지만, 스투코프 플레이어라면 쉽게 변신수를 대처할 방법이 있습니다.

코브라를 활용하면 변신수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 너무 많이 뽑으면 컨트롤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7마리 이내로 생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변신수가 없더라도 코브라는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무난한 아어플처럼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특별히 공략이 필요한 부분은 없지만, 만약 이번 돌연변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돌연변이가 좀 더 쉽게 나올 때까지 리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전체적으로 쉬운 돌연변이입니다. 미션 자체가 '망각의 고속열차'라 비교적 간단합니다.

하지만 맵의 특성상 적이 테란일 경우 골치가 아파질 수 있습니다.

테란이 적으로 나올 경우, 주기적으로 고스트가 핵을 발사하러 오는데

이 고스트가 '극성'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 아군이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본진이 그대로 파괴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돌연변이 특성상 데미지가 부족하여 적 기지를 완전히 정리해서 고스트의 출현을 막는 것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테란이 상대일 경우, 리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이 나와 아군 둘 중 하나에게 면역이 되는 특성입니다.

아군의 실력에 따라 미션의 난이도가 크게 좌우됩니다.

특히, 열차 전체가 극성 특성을 받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워집니다.

 

 

극성과 미묘하게 시너지를 발휘하는 특성입니다.

적 병력이 아군의 깊숙한 지역까지 파고들어올 수 있습니다.

극성 특성을 가진 적군이 침투했을 때 아군이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매우 성가시게 됩니다.

 

 

평소에는 큰 문제가 아닌 특성일 수 있으나,

이 맵에서는 열차의 모든 칸마다 방어막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소 귀찮은 요소가 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DPS가 요구되므로 적절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재사용 대기시간을 선택하면

아군이 극성을 대비하기 전까지 시간을 벌기 좋습니다.

아군이 빨리 빨리 대응을 해준다면 필요없는 특성이지만 멀티에서 그런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2특성도 무엇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알렉산더를 선택하면 시간을 벌기 좋습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아군의 실력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게임을 잘 이해하는 한국인 파트너를 구해서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극성 특성 때문에 소통이 중요하며, 극성 유닛에 대한 콜을 주고받고 서로 처리해주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2'는 고인물들이 많은 게임이라 대만이나 중국인 플레이어 중에도 눈치껏 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뉴비도 많기 때문에 적은 시도로 깨고 싶다면 적당히 실력이 있는 한국인 파트너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사령관 선택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스투코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너스를 포기한다면 스투코프의 데미지로 이번 돌연변이의 열차를 상대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너스 열차까지 고려할 경우 스투코프의 딜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감염된 탱크를 추가로 뽑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너스 열차를 포기한다면 이번 미션은 충분히 쉬우므로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심심하다면 열차가 나오는 입구까지 길을 열어두는 정도로 플레이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변이는 특성도 쉽고, 맵도 난이도가 낮은 '코랄의 균열'입니다.

허리띠 졸라매고 특성만 신경 쓰면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 가능합니다.

 

 

임무 시작과 함께 맵 전체에 자기 지뢰가 설치됩니다.

허리띠 졸라 매고의 진행을 조금 귀찮게 만들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적 유닛에게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공포 상태에 빠지지만, 이 맵 특성상 선공권은 대부분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받을 일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포 효과에 대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 유일하게 신경 써야 할 특성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허리띠 졸라매고' 특성 외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이것만 잘 관리하면 됩니다.
미네랄과 가스를 캐도 수익이 크지 않으므로
일꾼은 최대한 자원을 직접 주울 수 있도록 패트롤(왕복) 지정을 통해 자원을 수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전에 미리 자기 지뢰만 제거해 두면 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적 기지를 좀 더 쉽게 밀 수 있습니다.

2특성도 무엇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알렉산더를 선택하면 대공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이맵에서 유일하게 조심해야할 것은 적 공세가 빠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빠른 공습이 걸릴 경우 2분10초부터 적이 공습을 오기 시작합니다.

 

 

적이 살변갈갈 조합이라면 3분 전에 적이 도착합니다.

 

결론

마무리

 

초반 공세만 잘 막으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돌연변이였습니다.

3분에 공격이 온다고 생각하고 초반 수비만 성공하면 이후에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투코프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돌연변이입니다.

 

이번 돌연변이의 맵 자체는 공세가 정해져 있어 쉬운 편인 '안개 속 표류기'이지만

특성 간의 시너지가 너무 좋아 난이도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공략을 알고 도전해도 어렵기 때문에, 이를 모르고 도전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그의 '살변갈갈' 조합이 나온다면 상대할 만합니다.

공략을 철저히 숙지하고 여러 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복 도전을 통해 전략과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번 돌연변이 공략의 핵심입니다.

 

 

적이 공격할 때마다 상위 단계의 유닛으로 변합니다.

일반적으로 적 유닛은 1티어에서 10티어까지 나뉘는데, 특히 8티어인 우주모함과 배틀크루저의 경우 9티어와 10티어의 혼종으로 빠르게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상호 파괴 보장' 특성과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적이 상위 유닛으로 변하기 전에 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 혼종이 사망할 때마다 핵폭탄이 터집니다.

만약 혼종에게 던져줄 만한 유닛이 없으면 아군의 모든 병력이 순식간에 전멸할 수 있으니

항상 저렴한 유닛 몇 마리를 준비해 두고 혼종에게 던져줄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

 

모든 적 유닛이 사망할 때마다 공생충 2마리가 생성됩니다. 이 공생충들은 기지를 우선적으로 공격해 오므로, 적 유닛을 처치한 후에는 반드시 생성되는 공생충까지 처리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생충이 변성을 통해 점차 상위 티어 유닛으로 변하게 됩니다.

특히 공생충이 혼종까지 진화해 버리면, 혼종을 잡더라도 핵폭발로 인해 생산 라인이 괴멸되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 특성은 반드시 그리핀 공습 비용 고정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 그리핀 공습은 노바의 핵심 수단이자 적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2 특성은 노바의 주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주로 노바가 샷건 모드로 앞에서 탱킹을 해야하므로, 노바의 능력치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탱킹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바의 생존력과 공격력을 높여야 합니다.

 

3 특성은 유닛의 체력 재생으로 선택합니다.

노바가 앞에서 탱킹을 한다고 해도 주변의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으면 메카닉의 경우 체력이 반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밤까마귀는 쉽게 터지기 때문에 체력 재생에 크게 의존하게 됩니다.

체력 재생 특성을 선택해 유닛의 생존력을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 적 유닛 조합은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며, 사령관과의 상성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 최적화된 사령관을 선택해, 적 유닛이 ‘살변갈갈이’ 조합이 나올 때까지 리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변갈갈'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상대하기 힘든 조합이지만,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입니다. 약한 유닛이 많아 한 번에 정리하기 쉽고, 자폭 유닛이 많아 상위 단계 유닛으로 쉽게 진화하지 못합니다.

 

사령관 중에서는 공세를 완벽하게 무력화할 수 있는 보라준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숙련도만 받쳐준다면 ‘상호 파괴 조약’을 거의 피해 없이 상대할 수 있는 알라라크나, 적 공세의 위치만 파악되면 그리핀 공습으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노바도 좋습니다.

 

또한, 자폭 유닛으로 적에게 공격 기회를 주지 않는 자가라도 훌륭한 선택지인데, 다만 가스가 부족하여 운영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이번 돌연변이는 한 명이 잘하면 아군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캐리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에 적합한 돌연변이입니다. 꼭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