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좀 죽어와 극성이라는 두 돌연변이원이 만났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가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우선 두 번째로 등장하는 버그 공세가 복병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나는 혼종들이 좀 죽어 특성으로 부활하면서 압박감이 심해집니다. 특히 좀 죽어로 부활한 유닛은 극성 대상이 갱신되는 경우가 잦아, 난전 중에 타겟팅이 꼬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사망한 유닛이 부활하는 특성과 아군이나 동맹에게 무적 상태가 되는 특성이 합쳐지다 보니, 동맹의 반응 속도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일반적인 상황보다 2배에서 최대 3배까지 높게 느껴집니다.
적 유닛이 아군 혹은 동맹 중 한쪽에게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적 유닛이 죽으면 다시 부활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제가 사용한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특성은 개리 능력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어줍니다. 어차피 저글링 위주로 탱킹을 해야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에서 자원을 아껴야할 정도로 돈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특성은 이곤지역 보너스를 찍어줍니다.
세번째 특성은 이곤위성 배치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어주세요. 이곤위성은 절실한 친구의 개리 이동속도에도 영향을 주지만. 이곤위성은 극성의 탱킹역할도 할 수 있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에선 탱킹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잘 맞아줄 수 있는 사령관 하면 여러 사령관이 있지만
스투코프와 카락스는 왕귀에 시간이 필요한데 두번째 공세때 제역할을 하기 힘들어서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여느때처럼 스팀 할인 기간에 무지성 구매를 했다가 정작 플레이는 하지 않고 라이브러리 속에 묻어두기만 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스팀 업적을 모두 달성해보겠다는 욕심히 생겨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할 만하다고 느꼈지만, 진행할수록 뭔가 잘못 플레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결국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뜯어보며 꼼꼼히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업적 작업을 위해 기존 공략을 찾아보았으나, 대부분이 오래된 구버전 기준의 내용이었고 이제는 많이 바껴버린 시스템들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스킬의 능력치와 건물 기능을 직접 조사하고, 여러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다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올업적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공략입니다만 그 정보를 모두 나열하다간 글이 너무나 길어지게 되는 관계로 모든 정보가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업적 달성을 스스로 도전할만한 충분한 궤도에 오르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필요한 내용만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본론
시작하기에 앞서
포레이저를 시작하기에 앞서 드로이드에 대한 설정 변경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드로이드를 기존 버전으로 사용하면 후반을 진행할수록 렉이 걷잡을 수 없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드로이드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먼저 윈도의 시작표시줄에 위치한 검색 버튼을 누르고 %localappdata%를 입력해 주세요.
2. 열기를 눌러서 들어가면 다양한 파일들이 보일겁니다. 거기서 Foage 폴더를 찾아서 들어갑니다.
3. secretSettings.ini파일을 우클릭 해서 연결프로그램>메모장으로 열어줍니다.
4. babyDroids="0"이라고 적힌 부분에서 0을 1로 바꿔줍니다.
5. 그럼 이제 드로이드의 크기 최소화가 적용이 됩니다.
드로이드 크기 최소화를 해도스팀 업적이나 플레이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꼭 하시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가지 팁들
ESC키를 누르면 메뉴창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간을 멈추고 싶을 땐 스킬트리로 들어가면 됩니다.
건물은 부수면 투자했던 재료를 전부 돌려줍니다. 나중에 산업을 찍고나선 이걸 이용해서 건물을 생성하고 부수는 식으로 레벨업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이 레벨엔 이걸 해야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건 이 레벨부터 이건 해볼만합니다에 가깝습니다.
레벨에 비해서 진도가 늦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나중가면 레벨업은 정체기가 오기때문에 진도는 자연스럽게 맞춰집니다.
던전은 함부로 들어가지 마세요.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특정 타워 퀘스트 보상중에 라이프를 깍는게 있는데 초반에 이걸 받아버린다면 골치아파집니다. 나중에는 요정을 병에 담아서 무한부활을 할 수 있고 라이프도 쉽게 늘릴수도 있어서 괜찮지만 초반엔 요정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추천 스킬트리
자세한 공략
1. 튜토리얼 단계
우선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여러분이 재일 먼저 하셔야하는 건 통발을 늘리는 겁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꾸준히 제작해서 최대 8개까지 만들어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무를 캐다가 나온 감귤은 툴바에 추가해서 사용해주세요.
그냥 공격하듯이 마우스 왼쪽 클릭만으로도 쉽게 스태미나를 채울 수 있습니다.
통발에서 물고기가 잡히면 구운 물고기로 만들어서 툴바에 지정해주세요. 해초는 그냥 가공없이 툴바에 지정해서 드시면 됩니다.
여기서 이 조리된 물고기가 포레이저 초중반부에서 재일 중요한 스태미나 보충제이며 기본 뼈대입니다.
2레벨을 달성했다면 첫 스킬은 수확을 찍습니다.
수확을 찍으면 사탕무가 생성됩니다. 초반엔 귀중한 식량원이에요 얻는다면 툴바에 지정해주세요
3레벨은 수집 4레벨은 낚시를 찍어주세요 여기까지 찍으면 당분간 수확쪽은 끝입니다.
5레벨을 찍었다면 이제 좁은 섬에서 탈출할 시간입니다. 경제를 찍고 토지구입을 통해 우측 토지를 구입해주세요.
여기까지가 포레이저 튜토리얼입니다.
2. 본격적인 포레이저 시작
토지구입으로 우측 토지로 확장을 하면 이제 토지가 2개가 되므로 슬라임 몬스터가 생성이 되기 시작합니다.
맨처음 우리가 있었던 섬에는 용광로는 3개 모루와 재봉소는 각각1개 통발 6~8개가 되도록 건설해주세요
6레벨에 산업 7레벨에 보관을 올려주세요. 뭘 먼저 올리는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금고는 두개 다 올려야 제작할 수 있고 본격적으로 쓸 수 있는건 9레벨부터입니다.
9레벨에 관리를 찍고 나서야 자동으로 금고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레벨엔 은행 9레벨엔 관리를 찍어주세요
9레벨을 찍었다면 이제 금고를 1개 건설해주세요.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 인벤토리의 자유를 어느정도 확보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비를 기초적인 단계까지 올릴 시간입니다.
점액곡괭이, 작은 배낭, 작은 지갑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10레벨엔 재봉 11레벨엔 직물을 찍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재봉소에 기본 장갑과 기본 신발이 추가됩니다.
1티어 기본 장비들을 모두 업그레이드를 해줍니다. (부적 제외)
12레벨 재정 13레벨 식민지화 찍어주고나서 은행을 2개 건설해줍니다.
이후 골드가 모이는대로 영토를 스타트지점 기준으로 십자가 모양으로 다 챙겨줍니다.
어디가 스타트 지점인지 까먹었더라도 걱정마세요. 영토개방을 기준으로 재일 싼곳을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영토를 개방하면 이제부터 소 몬스터가 생성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구운 물고기보다는 구운 고기를 먹어줍시다. 앞으로 물고기는 생으로 먹습니다.
14레벨엔 건축 15레벨엔 광학 16레벨엔 물류를 찍어주세요 이젠 당분간 경제쪽은 끝입니다.
아까 십자가로 연 지역 중에서 다음과 같은 장소가 있다면 등대구역으로 삼아주세요.
※등대구역이란?
가운데 땅을 등대로 둘러싸는 구조입니다.
초반엔 이 등대구역 중간중간에 통발을 두어 물고기나 모래를 파밍하는 수단으로 쓰고
후반엔 이 등대구역에 죽음의 지팡이 혹은 네크로 지팡이를 이용해 몬스터를 소환하고 사냥하여 골드를 파밍하는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등대 주변의 땅을 사버리면 주변땅이 강제로 간척되어버리기 때문에 등대구역에서 충분한 양의 물고기와 모래를 파밍하기 전까진 이 구도되로 애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십자가로 연 지역 중에서 위 두가지 경우의 지역이 없다면 난이도는 다소 하드해지지만 아래와 같이 상자가 있는 지역을 임시방편으로 등대구역으로 삼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등대지역은 한쪽면만 육지와 닿도록 등대 주변땅만 제외하고 모든 땅의 확장을 목표로 하면 됩니다.
이제 용광로도 2개 더 늘려주고 가끔 필드에 등장하는 특별상인에게 돌,뼈, 젤리, 해조, 물고기, 고기, 닻 등을 팔아서 매립이나 극복의 증표를 사주세요
매립은 땅을 메꾸는 역할을 하며 보통 등대구역을 메끄럽게 만드는데 사용이 됩니다.
극복의 증표는 HP를 1칸 늘려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제 2티어 장비들을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17레벨에 공예 18레벨에 제조 19레벨엔 드릴 20레벨엔 자동화 21레벨엔 레이저 22레벨엔 공학을 찍어주세요
근데 2티어 무기인 뼈곡괭이는 딱정벌레가 필요합니다. 등대구역을 잘 생각해서 그 주변이 닿지 않게 오른쪽으로 확장해서 딱정벌레를 얻어주세요.
병 안에 담으면 됩니다. 딱정벌레는 오른쪽 사막구역에서 나와요
23레벨부터 마법 - 전투 -재개 - 파괴 - 영성 - 회피 - 반응 - 기록 - 마술 - 신앙순서대로 찍어주세요
이후엔 시장을 찍고 모든 스킬을 찍어주면 됩니다. 마법 => 산업 => 경제 => 수확 쪽으로 찍어주는게 효율이 좋지만
보통 레벨업 효율이 스킬트리 효율보다 많이 앞서나가기 떄문에 33레벨 이후엔 그냥 편한대로 모든 스킬을 다 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오른쪽 등대지역을 건드리지 않고 사막지역을 밀다보면 어느새 2티어 장비들은 다 만들게 될겁니다.
3티어 장비를 만드려면 왼쪽으로 가야합니다. 왼쪽 무덤구역으로 마찬까지로 등대구역에 닿지 않게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요정은 병에 담아두세요 스태미너도 물고기로만 채우고 나머지 해조라던가 고기라던가 열매같은건 툴바에서 빼면 됩니다.
3티어 장비들을 만드는데는 2가지 방법이 있음 해골사당에서 네크로맨서 지팡이를 얻고 등대구역에서 거대한 해골이 나올때까지 소환 이후 소탕하는 방법과 영성을 찍고 엄청난 해골을 제작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전자가 더 효율적입니다.
4티어 장비는 윗구역에서 크리스탈을 캐야합니다. 겸사겸사 얼음던전을 깨는걸 추천합니다. 극복의 증표로 체력을 충분히 늘렸고 3티어 장비를 맞췄다면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5티어 장비부턴 사실상 엔딩을 바라보는 단계입니다 아랫구역을 뚫어서 사당을 찾고 거기서 체력을 희생해서 레벨을 올립니다. 사당은 대충 30레벨때부터 사용한다보면 됩니다.
33레벨을 찍고 등대구역에서 네크로 지팡이를 통해 골드를 파밍하고 은행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다보면 게임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마무리
포레이저는 처음에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풍차와 드로이드는 자원 수급과 자동화를 과도하게 가속시켜 이를 활용하는 순간 게임의 난이도 곡선은 사실상 붕괴하게 됩니다.
만약 풍차와 드로이드를 배제하고 플레이할 경우, 이 게임이 의도했을 성장구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속도만 늦춰질 뿐, 후반부로 갈수록 과도하게 유저가 유리해지는 근본적인 구도가 바뀌는건 아닙니다. 후반부에 해금되는 무기와 시설들의 성능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다시 난이도가 빠르게 낮아지게 됩니다.
이 공략은 올업적 클리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선택과 동선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되었습니다. 업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요소나,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의도적으로 제외하였습니다.
공략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게임 시스템이나 특정 선택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포레이저 스팀 올업적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