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는 조급하게 움직이기보다는, 천천히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빠르게 클리어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주변 정리를 하며 차분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멀티는 무리해서 서두르지 말고, 상황을 보고 천천히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맵의 두 번째 공세는 버그성으로 일반 공세보다 매우 강력하므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맞이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주 목표를 급하게 밀어붙이려는 아군이 있다면 무시하거나, 상황에 따라선 재시도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 유닛이 죽으면 주변 유닛들이 강해집니다.
  • 스택당 효과:
    • 공격 속도 × 1.1
    • 이동 속도 × 1.1
    • 방어력 +0.3
    • 최대 체력 및 보호막 +10%
    • 초당 체력 및 보호막 재생 +1
  • 최대 10스택까지 중첩됩니다.
  • 단, 강화 흡수에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 적 유닛을 동시에 몰살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약 적 조합에 스카이 테란이 포함되어 있다면, 베틀크루저로 인해 감당이 어렵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적 구조물에서 생성되며, 죽은 적 유닛을 부활시킵니다.
  • 공세 방향 예측이 어렵고, 부활된 적은 변성 효과로 더욱 강력해져 골칫거리가 됩니다.
  • 하지만 적의 구조물을 모두 제거하면 공허 부활자가 더 이상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돌변을 사실상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폭발성 감염체를 찍었습니다.

복수자를 피하기 위해 적 구조물을 미리 밀고 나서 혼종을 잡다보니 구조물 감염체는 힘이 좀 빠졌습니다.
특성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복수자 특성상 공중유닛이 너무 강해져서 터질 일이 많은데 알렉산더는 공중 복수자를 무력화시키기에 좋습니다.

특성3은 감염된 보병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미션은 일반적으로 케리건보라준에게 유리한 미션으로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카락스스투코프 조합이 오히려 더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돌변에서는 어떤 사령관을 선택하느냐보다,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운영하는 자세가 훨씬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이번주는 오랜만에 정말 쉬운 돌연변이 입니다.

죽음의 밤 자체도 쉬운 미션이지만

돌연변이 특성들 자체도 크게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쉬운 미션이지만 공격과 수비담당을 정한다면 더욱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맵에 자기지뢰가 설치됩니다. 따로 재생성 되지는 않으며 게임 시작시 렌덤하게 배치됩니다.

데미지는 상당하지만 재생성 되지도 않으며 피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눈보라가 맵에 무작위적으로 이동합니다.

본진에는 피해를 주지 않으니 안심해도 괜찮습니다.

눈보라는 데미지가 적고 지나가는 유닛에게 둔화를 줍니다.

약하고 다수의 유닛이 중간에 합류하는 것을 까다롭게 만들지만 그렇게 까지 까다로운 돌연변이 요소는 아닙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이번 돌연변이는

 

특성1은 구조물 체력 및 보호막

특성2는 재구축 광선 치료 속도

특성3은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에너지를 찍었습니다.

특성3 같은 경우엔 양쪽 다 쓸만합니다. 저는 최대에너지 쪽이 더 익숙하기 때문에 이쪽을 찍었습니다.

결론

마무리

 

쉬운 돌연변이이기 때문에 조합에 크게 신경쓰지 않더라도 괜찮지만

그래도 좀 더 쉽게 깨려면 쉬운 돌연변이 요소조차 무시할 수 있는 사령관 조합이 좋습니다.

 

공격형 사령관으로는 한과호너의 폭격기 운영이 가장 좋으며 맹스크의 대지파괴포 운영도 괜찮습니다.

방어형 사령관으로는 카락스가 가장 좋으며 스완도 괜찮습니다.

 

이번주는 사실상 쉬어가는 한주이기 때문에 편하게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또 이 미션이 다가왓습니다.

불운의 수레바퀴라는 특성과 망각행 고속열차라는 맵이 합쳐져서 무언가를 공략하기엔 상당히 애매한 돌연변이입니다.

 

 

 

 

이 미션에서는 3가지 돌연변이 요소가 시간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모든 돌연변이 미션에서 적당히 활약할 수 있는 제타스 ( 제라툴, 타이커스, 스탯먼)을 가장 추천합니다.

어느정도 돌연변이에 익숙하다면 모든 돌연변이에 중간 이상은 항상 활약할 수 있는 스완도 추천합니다.

 

본론

클리어 공략

 

이번 공략은 무엇을 해야한다기 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사령관 그리고 적 조합이 있습니다.

바로 노바와 스투코프 그리고 적이 스카이 테란일 경우입니다.

노바는 흑사병에 취약하고 자주 변하는 돌연변이에 대처하기 힘듭니다.

스투코프는 한번쯤은 꼭 등장하는 변성에 매우 취약합니다.

둘 다 숙련도가 높다면 대처할 수 있지만 굳이 선택하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카이 테란 같은 경우엔 열차에서 가장 까다로운 공세입니다.

아군 고급유닛을 야마토포로 요격해서 피해없이 넘어가기 힘든 것은 물론 수시로 핵을 쏘려고 하기 때문에 대처하기 까다롭습니다.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불운의 수레바퀴에서는 제라툴, 타이커스, 스탯먼 아니면 스완이 최고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는 저번주와는 반대로 후반으로 갈수록 귀찮은 미션이였습니다.

정화광선은 유도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돌연변이와 맵의 시너지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했습니다.

 

 

적 유닛이 영구 은폐상태가 됩니다.

병력 충원이 쉽지 않은 맵 특성상 탐지기 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10분마다 정화광선이 추가됩니다.

정화 광선은 근처의 아군을 추적하며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힙니다.

 

 

카락스 같은 경우엔 이렇게 정화광선을 유도해서 관리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스완의 경우에는 화제진압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 다음 군수공장으로 상자모양으로 패트롤을 지정하여 어그로를 끌어준다면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케리건의 경우에는 오메가망만 잔뜩 건설해두면 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 같은 경우엔 일반적인 포탑 카락스의 특성을 사용했습니다.

 

특성1은 구조물 체력 및 보호막

특성2는 재구축 광선 치료 속도

특성3은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에너지를 찍었습니다.

특성3 같은 경우엔 양쪽 다 쓸만하지만 최대 에너지를 찍는 편이 혹시나 모를 위기상황 대처에 더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카락스, 스완, 케리건 세 사령관만 추천드립ㄴ디ㅏ.

다른 사령관들로도 클리어 할 수는 있지만

아군에게 많이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다소 귀찮았습니다.

특히 돌연변이와 맵의 시너지가 크기 때문에

특별히 병력 관리에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원래는 적들의 이동속도를 2배로 늘려주는 돌연변이원입니다.

하지만 최소 보정치가 5.5이기 때문에 느린 감염자의 속도를 3배 가까히 늘려버립니다.

다행이 구리구리스크에는 속도광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흑사병이 걸린 적이 처치되거나 걸린 아군이 제거되면 사거리 5 안의 아군이 역병에 걸립니다.

역병에 걸리면 초당 2%의 피해를 입습니다. 다만, 구조물은 역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속도가 빠른 감염자는 둘째 치고 구조물 파괴시에 나오는 감염충도 역병을 퍼뜨리기 떄문에

사실상 공세로 나간 병력이 역병을 피하기는 힘듭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 1은 감염체 생성 확률을 찍었습니다.

흑사병 특성상 자폭 유닛이 상대하기 편합니다.

특성 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알렉산더가 시간벌기에 더 좋았습니다.

특성 3은 보병 지속 시간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공방에서 모두 뛰어난 케리건과 스투코프가 가장 좋습니다.

케리건은 악성 종양의 회복력과 가시지옥의 수비력으로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스투코프와 같은 경우에는 리스크 없이 구조물 파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자가라와 카락스를 추천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카락스를 제외한 프로토스는 역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 돌연변이는 저번 주만큼 어렵거나, 어쩌면 더 까다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극성과 지뢰청소부 특성이 조합되면서 난이도가 상당히 상승했습니다.

극성 특성으로 인해 아군과의 협력이 중요해졌으며, 지뢰청소부 특성 때문에 맵 전체가 지뢰밭이 되어
조금만 방심해도 병력이 증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에 지뢰가 주 목표까지 공격하기 때문에, 주요 목표가 터지기 전에
미리 지뢰 정리를 해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적 유닛이 아군 둘 중 한 명에게만 피해를 입습니다. 아군의 실력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좌우됩니다.

 

아군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한쪽 병력이 부족하면 해당 유닛에게 면역이 걸린 적을 처리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아군이 어떤 사령관인지 확인하고 상성이 맞는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임무 시작과 함께 맵 전체에 자기 지뢰가 깔립니다.

문제는 자기 지뢰가 단순히 병력만 공격하는 게 아니라, 주 목표까지 공격한다는 점입니다.

 

탐지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맵 곳곳에 지뢰가 퍼져있으므로 수시로 정리해야 합니다.

 

첫 주 목표 & 첫 공세 타이밍이 가장 위험하며, 주 목표가 터지기 전에 지뢰를 빠르게 제거해야 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 1은 구조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을 찍었습니다. 극성 특성 때문에 아군이 올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도움이 됩니다.

특성 2는 알렉산더를 선택했습니다. 자폭 특성(보조 돌변 특성)에 의해 아포칼리스크가 쉽게 사라질 위험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지력 면에서 알렉산더가 더 좋은 선택.

특성 3은 감염된 보병 지속 속도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주에 가장 추천하는 사령관은 스탯먼 2위신, 스투코프, 케리건입니다.
스탯먼 2위신은 초반부터 지뢰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병력을 슈퍼게리와 본대로 나누어 운영할 수 있어 극성 특성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스투코프는 지속력이 강해서 극성에서 시간을 벌어주기 좋으며 패널 하나 하나가 강력하기 때문에 극성에도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케리건은 온 맵에 땅굴벌레라는 튼튼한 탐지기를 깔 수 있어 지뢰청소부 특성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나며 땅굴벌레를 통한 기동성을 통해 아군이 극성대처를 하기 더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타이커스와 스완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선택입니다.
타이커스는 병력을 나누어 운영할 수 있어 극성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스완은 천공기를 통해 탐지기만 있다면 자동으로 지뢰제거가 가능하며 자동으로 공격하는 천공기 덕분에 극성 대처에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즉 아군과의 원활한 협력과 빠른 지뢰 제거 능력이 클리어의 핵심인 돌연변이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주는 상당히 귀찮은 돌연변이였습니다.

안그래도 귀찮은 허리띠 졸라 메고 특성에

회오리 바람으로 인해서 수정을 채취할때 좀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특히 자폭이라는 돌연변이와 시너지가 있는 저그는 다수의 적이 나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꾼이 자원을 더디게 채취하는 대신 맵에 랜덤으로 자원이 생성됩니다.

채취로는 미네랄과 가스를 1씩 채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원 운반함에 의존해야합니다.

 

자원 운반함을 수집하기 좋은 스투코프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극단적으로 자원을 쓰지 않는 타이커스 제라툴 데하카나 노바 케리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 유닛이 죽으면 폭발하여 주변에 피해를 줍니다.

평상시엔 그렇게 치명적인 돌변 특성이 아니지만 다른 특성이 워낙 귀찮기 때문에

자폭과 같은 사소한 돌연변이 특성이 더욱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평소에는 없는 돌연번이나 마찬까지이지만 버밀리언에선 가장 귀찮은 특성중 하나입니다.

수정을 회수할 때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구조물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었습니다.

구조물 감염은 적 기지를 공략할때 자폭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보호막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특성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자폭특성때문에 아포칼리스크는 은근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유지력에 더 도움이 되는 알렉산더가 더 좋습니다.

특성3은 감염된 보병 지속 속도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어쩌다 보니 파렙 자가라와 함께 돌연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군이 자원 수집함을 줍지않고 심지어 상대가 저그가 걸렸지만 어찌어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혼자서 2인분 이상을 하고 싶다면 이 맵에선 케리건 2위신이 좋습니다.

버밀리언이란 맵에서 특히 좋은 사령관이기도 하면서 자원소모도 적고 자원펌핑도 가능해서 이번 돌연변이에서 가장 좋은 사령관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영웅등장 영웅강화가 컨셉인 돌연변이 입니다.

컨셉이 확실한 만큼 카운터도 확실합니다.

다만 코랄의 균열은 기본적으로 쉬운 맵이다 보니

이 맵에 대한 이해도만 있어도 돌연변이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적 공세에 영웅들이 합류합니다.

이번 돌연변이의 주요 컨셉입니다.

 

영웅 근처에 유닛이 없으면 영웅의 받는 피해가 최대 10만큼 감소합니다.

이 특성 때문에 다수의 약한 유닛은 힘을 잘 못 쓰게 됩니다.

가능한 적 영웅 유닛을 먼저 잡으면 좋지만 너무 이 특성을 너무 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 영웅만 남겨졌을 경우엔 생각보다 강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10만큼 감소된 데미지로 적 영웅을 잡아도 괜찮습니다.

 

 

적 유닛의 공격속도가 20%, 방어력이 3만큼 증가합니다.

사실상 이번 돌연변이의 본체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번째 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세요. 적 영웅에 카락스가 나오면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고.

영웅 상대로 시간을 벌거나 주요 목표를 뚫으러 가거나 다용도로 쓰입니다.

두번째 특성은 알렉산더를 찍어주세요.

강한 데미지가 필요하니 아포칼리스크가 맞지 않나 싶으실 수도 있겠지만 감화로 인한 공세강화가 꽤 강한 편이기에

아포칼리스크는 금방 녹아 큰 활약을 하지 못합니다.

세번째 특성은 보병 지속시간 고정입니다.

 

 

코랄의 균열에서 유일하게 조심해야하는 점은 초반 공세가 2분 10초에 시작해 3분 전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공세만 잘 넘긴다면 이 돌연변이는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에는 한번에 큰 지상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사령관이나 적을 상대로 오래 버틸 수 있는 사령관이 좋습니다.

그래서 쉽게 적 주요 유닛을 저격할 수 있는 보라준이나 알라라크, 카락스 같은 사령관이나

아바투르, 스투코프처럼 적을 상대로 오래 버틸 수 있는 사령관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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