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오랜만에 까다로운 돌연변이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주 미션은 공허 분쇄입니다. 미션 자체는 쉽기로 유명하지만, 특정 돌연변이가 맵 특성상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초반 스피드런에 좋은 사령관 선택 후 반복 도전하기:
    • 스피드런에 유리한 사령관을 선택한 다음 초반 돌연변이 특성이 쉽게 나올 때까지 재도전합니다. 예를 들어 레이너, 아르타니스, 피닉스, 제라툴 같은 사령관이 있습니다.
  2. 특정 돌연변이만 피하면서 쉬운 사령관 선택하기:
    • 쉬운 사령관을 고른다음 특정 돌연변이가 나오면 포기하고 다음 판으로 넘어갑니다. 예를 들어, 스투코프나 스탯먼 같은 사령관을 선택한 다음 번식자나 복수자, 변성이 뜨면 포기하고 다음판을 돌립니다.
  3. 모든 돌연변이에 그럭저럭 대처할 수 있는 사령관 선택 후 숙련도 향상:
    • 모든 돌연변이에 대처할 수 있는 사령관을 사용해 숙련도를 높여 클리어합니다. 타이커스, 자가라, 제라툴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돌연변이원 3개가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아주 어려움 +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주 돌연변이는 아어플에서는 제타스(제라툴, 타이커스, 스탯먼)를 추천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타이커스는 고독한 늑대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특성은 공속 2특성은 연구 향상 3특성은 의료선 재사용을 찍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타이커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최근까지 쉬운 돌연변이가 지속되다 보니, 번식자를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저점이 높은 타이커스를 사용해 무난하게 클리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타이커스를 선택하면 대부분의 돌연변이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변 미션은 탐지기가 중요합니다.

미션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가능한 한 빠르게 탐지기를 운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특성입니다.

탐지기가 중요한 이유1

탐지기가 중요한 이유2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 특성 1: 어떤 특성을 선택해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조물 감염이 그나마 유용합니다.
  • 특성 2: 원래 이 맵에서는 아포칼리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이번 돌변에서는 알렉산더가 더 유리합니다. 아포칼리스크는 지뢰에 너무 쉽게 파괴됩니다.
  • 특성 3: 이 특성은 고정입니다.

 

이 돌변에서 감시군주는 관리가 어렵습니다.

극초반 감시군주 한개를 뽑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면 우주공항에 에드온까지 달아서 무리여왕을 빨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지뢰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시야도 필요하기 때문에 무리여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마무리

탐지기만 있으면 크게 어렵지 않은 미션이였습니다.

초반에 빠르게 탐지기를 확보할 수 있는 노바나 타이커스 같은 사령관이 유리해 보입니다.

빠른 탐지기만 확보할 수 있다면 이번 돌변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인사말

 

본론 -  젠존제의 장점

               1. 강력한 분재력

               2. 깔끔한 호환성

               3. 부드럽고 무난한 그래픽

           젠존제의 단점

               1. 멀미

               2. 심심한 전투 플레이

               3. 과도한 퍼즐 요소

결론 -  느낀 점

               1. 재밌는데 재미가 없다.

               2. 강한 호불호 요소들

               3. 게임 시스템의 불균형

서론

인사말

안녕하세요! 2년 동안 많은 유저들을 기다리게 한 7월 4일, 젠레스 존 제로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원신에 이어 붕괴 스타레일까지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호요버스의 차기작이기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를 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원신 유저로서 느낀 젠레스 존 제로의 장단점과 여러 감상평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본론

젠존제의 장점

1. 강력한 분재력

 

일일퀘스트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분재력이 좋다면 주력으로 하는 게임이 있더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깔끔한 호환성

 

게임 조작감이 매우 좋으며, 인게임에서 렉이 전혀 없고, 버그나 서버 문제도 없습니다.

또한 오역 문제도 발견되지 않아 게임 몰입감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3. 부드럽고 무난한 그래픽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무난합니다.

배경과 환경도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전체적인 게임의 미관을 돋보이게 합니다.

 



젠존제의 단점

1. 멀미

 

게임 플레이 중에 눈이 아프고 광과민성 및 시각적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현란하고 채도 높은 RGB 효과와 섬광 이펙트가 플레이 내내 범람하여 멀미를 유발합니다.

전투 중 카메라 흔들림도 심해 어지러움을 더합니다.

카메라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부족해 사용자 맞춤 설정이 어려운 점도 문제입니다.

 

다만 호요버스의 전작인 붕괴 스타레일에서도 이런 이슈가 있었는데, 금방 수정되었던 만큼 이번에도 빠르게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말이 많았던 붕괴 스타레일 제레의 궁극기 모션

 

2. 심심한 전투 플레이

 

몬스터의 피통이 직관적이지 않으며, 전투 난이도가 너무 낮아 평타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보스 패턴도 단조롭고 피통이 쓸데없이 많아 피곤하기만 합니다.

나중에 보스 데미지를 올리는 방법을 쓸수는 있지만

그럴수록 스트레스만 유발할 뿐 해결책은 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보스를 파훼하는 맛을 내지 못한다면 전투 또한 스트레스의 한 요소가 될 뿐입니다.

 

 

3. 과도한 퍼즐요소

 

퍼즐 요소가 너무 많아 게임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CBT 시절 혹평을 받아 줄이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여전히 많고 재미없으며 짜증나는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퍼즐 난이도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빈번하게 등장하여 플레이 흐름을 끊는 느낌이 강합니다.

 





결론

느낀점

1. 재밌는데 재미가 없다.

 

모든 콘텐츠가 애매합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과다하게 넣었다가 과하게 제거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이 교체기 위주로 되어 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입니다.

그래픽도 나쁘지 않지만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게임은 끊기지 않지만, 컴퓨터가 자주 꺼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렘누수가 심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로그라이크 퍼즐 요소에 힘을 많이 쏟은 것이 느껴지지만 루즈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2. 강한 호불호 요소들

 

TV 퍼즐 요소가 지나치게 많고, 평타 캔슬이 안 되어 교체 패링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오픈월드보다는 스테이지 방식의 게임 플레이가 호불호를 크게 갈라놓습니다.

또한, 퍼즐 요소의 빈도와 난이도도 사용자마다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퍼리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듯하지만

동양권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요소입니다.

극 남성향의 서양 와패니즈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퍼리 케릭터

 

3. 게임 시스템의 불균형

게임 시스템 전체가 톱니바퀴가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특히 밋밋한 전투 시스템과 심각한 광원 효과가 맞물려 화면을 쳐다보기가 힘듭니다.

로그라이크 TV 시스템도 전투 시스템과 전혀 조화롭지 않습니다.

분재력이 좋지만 게임의 용량이 많아 가볍게 즐기기 어렵습니다.

마치 치킨을 딸기잼에 찍어먹는 것 같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 돌연변이는 다소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미션 자체는 마지막 웨이브를 제외하면 쉬운 공허의 출격이었지만

돌연변이 특성들이 개별적으로는 쉬워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이번 주 돌연변이에서는 랜덤하게 적 유닛이 배치됩니다.

단순하고 쉬운 특성이지만

에일리언 부화와 자폭 특성 때문에 평소보다 공세가 자주 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생충은 처리하지 않으면 본진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멀리 있더라도 꼭 잡아주어야 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스투코프는 사령관 특성상 맵 전체를 벙커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특성 1은 구조물 감염을 사용하여 공격적 배치에 대항하면 됩니다

또한, 공허의 출격 미션 특성상 후반 공중 병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특성 2는 알렉산더를 사용하여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성 3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어떤 사령관을 선택해도 클리어할 수는 있지만, 타워를 사용하는 사령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락스, 스완, 스투코프와 같은 사령관을 추천합니다.

이번 맵에서는 타이커스와 보라준 같은 사령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동맹에게 많이 의존해야 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의 돌연변이는 평범한 '아주어려움'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쉬운 천상의 쟁탈전 미션에 보고 피하기만 하면 되는 돌연변이 특성들 덕분에 더욱 쉬운 한 주가 되었습니다.

 

궤도폭격은 데미지가 상당하지만, 착탄 위치를 정확하게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보고 피하면 됩니다. 호기심에 맞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그냥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 특성은 게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사실상 없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화광선은 유일하게 조금 거슬리는 특성입니다. 병력이 정화광선에 짤리지 않도록 본대와 겹치지 않게 조금씩 유도하며, 미션을 빨리 클리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었습니다. 무엇을 찍더라도 크게 영향이 없기 때문에 편한 쪽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특성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무엇을 찍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특성3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어떤 사령관을 선택해도 클리어하기 쉽지만, 타워를 사용하는 사령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탑제라툴과 포탑카락스 같은 사령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션 자체가 워낙 쉽기 때문에 클리어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지만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어집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각 특성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대처 방법을 알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모를수록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공략을 보고 여러 번 도전해서 숙달이 되면 다음에 같은 돌연변이 특성을 만났을 때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광물에 주기적으로 체력50의 보호막이 생성되며 채취 불가 상태가 됩니다.

자가라의 경우, 부패주둥이의 자동 공격을 활용하면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령관의 경우 포탑 몇 개를 설치해 직접 보호막을 부숴야 합니다.

광물보호막은 적으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포탑은 자동으로 공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 유닛과 건물이 처음으로 공격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방어막을 획득합니다.

방어막은 처음 공격을 받은 후에 생성되므로, 한 번에 적을 처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복수자와 시너지를 일으켜 매우 귀찮은 특성이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적 유닛의 수가 많을수록 적이 더 강해집니다.

적군이 저그일 경우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적 유닛이 강해지는 데는 딜레이가 있으므로 한 번에 처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목표인 공허분쇄자도 복수자 특성을 받으므로

혼종이나 공허분쇄자는 우선적으로 제거하거나 공세와 분리해서 상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주병력과 같이 공허분쇄자를 상대하다간 체력2만이 넘는 공허 분쇄자를 상대하게 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아무거나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특성2는 심화광란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저글링회피 고정입니다.

특성3은 맹독충 강화를 선택하세요. 적을 한 번에 처치하는 데 유리합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각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처 방법을 알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분들은 공략을 숙지한 후 여러 번 도전해보면서 광물보호막과 복수자 특성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고 나면 대처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으니 겁먹지 마세요.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한 번에 적을 처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유지력이 좋은 사령관보다는 순간 화력이 강력한 사령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라를 가장 추천하며, 화력이 강력한 피닉스, 미라한, 제라툴도 좋은 선택입니다.

숙련도가 높아지면 스완, 짐레이너, 맹스크, 보라준, 타이커스, 알라라크와 같은 사령관도 크게 활약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투코프나 아바투르와 같이 유지력에 중점을 둔 사령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숙달이 되면 스투코프는 1위신으로 대처하고

아바투르는 초반과 극후반에만 아군에게 의지하면 이번 돌변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초보자분들은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공략을 통해 돌연변이를 쉽게 클리어하고, 다음 번 돌연변이에서도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 번 도전해보면서 경험을 쌓아보세요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주도 쉬어가는 한주입니다.

적이 살짝 더 강해지고 본진 밖으로 나갈땐 살짝 조심하는 정도로 주의하면 됩니다.

적 유닛이 죽으면서 폭발합니다.

데미지가 그렇게 강하진 않습니다.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한 위치에서 무작위 적으로 용암이 분출됩니다.

지상 및 공중에 영향을 미치고 데미지가 상당하므로 컨트롤에 주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속데미지형 공격에 범위도 좁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쓰면 특별히 까다로울 것이 없습니다.

피해를 받은 적이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합니다.

큰 의미가 없는 특성입니다.

없는 특성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었지만 이번 미션은 그냥 아무거나 찍어도 상관없습니다.

2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찍어주세요. 이번 미션을 편하게 깨기 위해선 아포칼리스크가 공허분쇄자를 담당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특성은 고정입니다.

 

본진과 앞마당에만 벙커를 건설하면 됩니다.

렐리포인트를 분쇄자 쪽으로 찍어서 라인을 적당히 민 다음엔 아포칼리스크로 분쇄자를 잡아주세요.

맵 특성상 공세가 강하진 않지만 히페리온은 적 공세용으로 아껴두면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마무리

유지력이 좋은 사령관이면 어떤 사령관을 골라도 쉬운 돌변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기 좋은 돌변이였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주도 쉬어가는 주간입니다.

사실상 허리띠 졸라매고 연습용 미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아주어려움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슬로우와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눈보라가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한 모든 맵에 랜덤으로 생성됩니다.

데미지가 크게 강하지 않아 대부분의 사령관은 크게 타격을 입지 않지만 유지력이 떨어지고 약한 유닛을 다수 이용하는

자가라, 한과호너와 같은 사령관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맵의 핵심특성입니다.

이번 돌변 자체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허리띠 졸라 매고 특성에 대한 적응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었습니다. 무엇을 찍더라도 크게 영향이 없기 때문에 편한 쪽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특성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공허의 출격 특성상 가끔 공중 공세가 까다로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성3은 고정입니다.

 

이번 돌연변이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허리띠 졸라 매고 입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일꾼을 산개시킨 뒤 패트롤을 이용하여 본진과 앞마당의 자원을 수집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이 맵에서 스투코프 위신3을 쓰실 경우에 몇 가지 주의하셔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1. 스투코프로 플레이 하실 경우에 재생성 철판 연구는 꼭 찍고 대부분의 벙커는 전진배치를 해주셔야합니다.

 

재생성 철판 연구가 끝난 스투코프의 벙커는 눈보라에 거의 면역이기 때문에 병력의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2. 벙커를 여기 저기 산개시켜서 지어주세요.
이 맵에서 스투코프의 장점은 맵 장악이 가능해서 가능한 많은 자원을 수집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3. 공세는 페널로 잡고 대피선을 해병으로 잡는다는 마인드으로 플레이 해주세요.

 

4. 가능한 업그레이드는 공업 위주로 해주세요. 자원이 별로 없는 미션이기 때문에 자원을 타이트 하게 사용해야합니다.

 

5. 마지막 공세는 막을 생각은 하지말고 패널로 시간만 번 다음 어떻게든 대피선만 파괴한다는 마인드로 해주세요.
자원이 부족한 맵이라 마지막 공세를 스투코프 혼자서 막기엔 버겹습니다.

전방에 있는 벙커에 구조물 감염을 사용하거나 알렉산더를 이용하여 시간만 벌어준 다음

대피선만 파괴해서 클리어 해줍니다.

결론

마무리

클리어 스샷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처음에 일꾼 산개시키는 것만 기억한다면

어렵지 않은 돌연변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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