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기존의 과거의 사원에서 공세가 강화된 형태로, 비교적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 공세는 생각보다 강력하게 여러 차례 몰아치기 때문에

아군이 방어에 취약한 경우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모든 적을 처치하기보다는 시간을 버는 전략으로 접근하면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공세 강화형으로, 적 유닛을 처치하면 감염된 테란이 생성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염된 테란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공세 강화형 치고는 상대적으로 위협이 덜한 편입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마다 공생충이 생성되는 특성입니다.

공생충이 생각보다 많이 출현하고, 생성된 공생충은 무조건 본진을 향해 달려오기 때문에

몇 마리만 놓쳐도 귀찮은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공생충의 데미지는 약한 편이라 큰 위협이 되진 않지만, 수가 누적되면 방어에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마다 그 자리에서 불길이 생성되어 약한 지속 데미지를 입힙니다.

스투코프를 사용하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

벙커가 불길에 닿으면 가급적 이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불길이 누적될 경우, 벙커의 재생성 철판이 제공하는 체력 회복 속도보다

불길의 데미지가 더 강해져 벙커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가끔 흘린 공생충과 불길로 인해 터지기 직전인 벙커를 살리기에 좋습니다.

두 번째 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추천합니다. 여러번 살아나서 끈질긴 돌연변이 요소이지만 아포칼리스크 광역공격에 취약해서 아포칼리스크를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 돌연변이는 일반 아주 어려움 약간 어려운 귀찮은 난이도였습니다.
시간이 넉넉하고 난이도가 쉬운 사원인 만큼 무엇을 골라도 크게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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