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적군의 상성을 조금 타지만 비교적 쉬운 편이였습니다.

압도적인 힘으로 특성은 적군이 저그가 아닌 이상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특성이고

공세 루트가 뻔한 과거의 사원 맵 특성상 속도광은 크게 의미있는 특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주어려움보다 살짝 어려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응이 된다면 파렙으로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수준의 돌연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적군이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은 대부분 피격시 사용하며 적군을 아군으로 뺏는다고 해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적군이 다수 생성되는 저그만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특성입니다.

적군의 이동속도가 빨라집니다.

과거의 사원 특성상 첫 공세만 문제가 될 뿐

후반을 갈수록 없는 돌연변이라고 생각하도 무난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었습니다. 스투코프 특성상 본인이 속도광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아군이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시간을 벌기 위해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찍었지만 이 맵에선 장악력뿐만 아니라

돌파력도 은근히 중요하기 때문에 뭘 찍어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3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도 크게 어렵지 않지만 사령관 상성은 좀 크게 타는 편입니다.

사원에 특화되어있는 스완과 카락스 스탯먼이 가장 좋으며

보라준 제라툴 스투코프 노바도 무난히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레이너와 한과호너 자가라 같은 사령관의 경우엔 적 상성에 따라 힘들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도 쉽습니다.

핵전쟁은 느려서 보고 피할 수 있고, 열차 자체도 쉬운 미션입니다.

공포나 자폭이 좀 귀찮은 특성이지만 시너지가 없어서 할만합니다.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한 지역에서 무작위 적으로 핵폭탄이 떨어집니다.
본진 가스통은 핵의 영향을 받으니 어느정도 감안하고 플레이해야 합니다.

적 유닛이 죽으면 폭발합니다.
열차가 터질때도 폭발하기 때문에 약한 유닛을 다수 운용할 경우엔 조금 조심해야합니다.

플레이어 유닛이 피해를 받으면 일정 확률로 공포에 걸립니다.
그나마 재일 까다로운 특성이지만 열차 특성상 공세가 정해진 루트로 오기 때문에
피격되기 전에 적을 먼저 처리한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었습니다. 열차는 dps가 중요하기 때문에 폭발성을 찍으면 손해일 경우가 생기고
여기 저기서 핵이 터지는 특성상 병력 수를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감염체가 폭발성으로 소모되어버리면 힘싸움이 힘들어집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핵으로 감염체 수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병력으로 힘싸움을 하기 위해 알렉산더를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힘싸움이 아니더라도 공중 장악을 쉽게 하기 위해서 알렉산더를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는 바쁜 일이 많아서 공략글이 늦어졌습니다.

또한, 스크린샷을 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다행히 이번 돌연변이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 큰 문제가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 돌연변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타이커스나 제라툴처럼 손이 덜 가는 사령관을 사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돌연변이 미션은 기믹만 잘 이해하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동료를 잘 만나야 합니다.

회오리바람이 병력을 날리는 것도 문제지만, 적으로 인식되면서 지나라도 함께 밀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너무 빨리 진격하지도 말고, 너무 밀리지도 않게 동맹과 협력을 잘해야 합니다.

동맹이 잠시 정신을 팔리면 게임 진행이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크게 어려울 게 없는 미션입니다.

보통 같으면 없는 특성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이번 미션에서는 회오리 바람과 약간의 시너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눈보라 자체가 쉬운 특성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돌변에서 가장 귀찮은 존재입니다.

병력 후열을 갉아먹는 것도 문제이며 회오리 바람이 지나라도 조금씩 미는 것이 더욱 문제입니다.

특히 승천의 사슬은 주목을 빨리 밀어버리면 혼종이 빨리 등장하기 때문에

밀리지 않으면서 빨리 밀지도 않도록 속도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다소 귀찮은 특성이지만 적이 나오는 루트가 뻔한 승천의 사슬 특성상 그렇게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 1에서는 감염체 생성 확률을 선택했습니다.

구조물 감염은 초반 주목을 상대할 때 도움이 되고, 폭발성 감염체는 후반으로 갈수록 유용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해도 괜찮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주목이 어려워지고 이용할만한 구조물이 부족하며

본인의 구조물을 전진시키기도 어려운 미션이기 때문에 폭발성 감염체를 추천합니다.

 

특성 2에서는 아포칼리스크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화력으로 빠르게 밀어야 하는 상황이 많아서 아포칼리스크가 더욱 도움이 됩니다.

 

특성3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미션에서는 물량 위주의 사령관이나 유지력이 떨어지는 사령관은 컨트롤에 주의해야 합니다.

혼종 주목이 꽤 강하기 때문에 전면전에서도 강한 사령관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사령관으로는 스투코프, 타이커스, 노바, 제라툴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미션은 일자로 오는 공세가 많고 주목이 뭉쳐있어서 노바의 그리핀 폭격이 활약하기 좋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오랜만에 까다로운 돌연변이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주 미션은 공허 분쇄입니다. 미션 자체는 쉽기로 유명하지만, 특정 돌연변이가 맵 특성상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초반 스피드런에 좋은 사령관 선택 후 반복 도전하기:
    • 스피드런에 유리한 사령관을 선택한 다음 초반 돌연변이 특성이 쉽게 나올 때까지 재도전합니다. 예를 들어 레이너, 아르타니스, 피닉스, 제라툴 같은 사령관이 있습니다.
  2. 특정 돌연변이만 피하면서 쉬운 사령관 선택하기:
    • 쉬운 사령관을 고른다음 특정 돌연변이가 나오면 포기하고 다음 판으로 넘어갑니다. 예를 들어, 스투코프나 스탯먼 같은 사령관을 선택한 다음 번식자나 복수자, 변성이 뜨면 포기하고 다음판을 돌립니다.
  3. 모든 돌연변이에 그럭저럭 대처할 수 있는 사령관 선택 후 숙련도 향상:
    • 모든 돌연변이에 대처할 수 있는 사령관을 사용해 숙련도를 높여 클리어합니다. 타이커스, 자가라, 제라툴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돌연변이원 3개가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아주 어려움 +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주 돌연변이는 아어플에서는 제타스(제라툴, 타이커스, 스탯먼)를 추천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타이커스는 고독한 늑대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특성은 공속 2특성은 연구 향상 3특성은 의료선 재사용을 찍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타이커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최근까지 쉬운 돌연변이가 지속되다 보니, 번식자를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저점이 높은 타이커스를 사용해 무난하게 클리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타이커스를 선택하면 대부분의 돌연변이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변 미션은 탐지기가 중요합니다.

미션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가능한 한 빠르게 탐지기를 운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특성입니다.

탐지기가 중요한 이유1

탐지기가 중요한 이유2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 특성 1: 어떤 특성을 선택해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조물 감염이 그나마 유용합니다.
  • 특성 2: 원래 이 맵에서는 아포칼리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이번 돌변에서는 알렉산더가 더 유리합니다. 아포칼리스크는 지뢰에 너무 쉽게 파괴됩니다.
  • 특성 3: 이 특성은 고정입니다.

 

이 돌변에서 감시군주는 관리가 어렵습니다.

극초반 감시군주 한개를 뽑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면 우주공항에 에드온까지 달아서 무리여왕을 빨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지뢰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시야도 필요하기 때문에 무리여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마무리

탐지기만 있으면 크게 어렵지 않은 미션이였습니다.

초반에 빠르게 탐지기를 확보할 수 있는 노바나 타이커스 같은 사령관이 유리해 보입니다.

빠른 탐지기만 확보할 수 있다면 이번 돌변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인사말

 

본론 -  젠존제의 장점

               1. 강력한 분재력

               2. 깔끔한 호환성

               3. 부드럽고 무난한 그래픽

           젠존제의 단점

               1. 멀미

               2. 심심한 전투 플레이

               3. 과도한 퍼즐 요소

결론 -  느낀 점

               1. 재밌는데 재미가 없다.

               2. 강한 호불호 요소들

               3. 게임 시스템의 불균형

서론

인사말

안녕하세요! 2년 동안 많은 유저들을 기다리게 한 7월 4일, 젠레스 존 제로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원신에 이어 붕괴 스타레일까지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호요버스의 차기작이기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를 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원신 유저로서 느낀 젠레스 존 제로의 장단점과 여러 감상평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본론

젠존제의 장점

1. 강력한 분재력

 

일일퀘스트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분재력이 좋다면 주력으로 하는 게임이 있더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깔끔한 호환성

 

게임 조작감이 매우 좋으며, 인게임에서 렉이 전혀 없고, 버그나 서버 문제도 없습니다.

또한 오역 문제도 발견되지 않아 게임 몰입감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3. 부드럽고 무난한 그래픽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무난합니다.

배경과 환경도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전체적인 게임의 미관을 돋보이게 합니다.

 



젠존제의 단점

1. 멀미

 

게임 플레이 중에 눈이 아프고 광과민성 및 시각적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현란하고 채도 높은 RGB 효과와 섬광 이펙트가 플레이 내내 범람하여 멀미를 유발합니다.

전투 중 카메라 흔들림도 심해 어지러움을 더합니다.

카메라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부족해 사용자 맞춤 설정이 어려운 점도 문제입니다.

 

다만 호요버스의 전작인 붕괴 스타레일에서도 이런 이슈가 있었는데, 금방 수정되었던 만큼 이번에도 빠르게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말이 많았던 붕괴 스타레일 제레의 궁극기 모션

 

2. 심심한 전투 플레이

 

몬스터의 피통이 직관적이지 않으며, 전투 난이도가 너무 낮아 평타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보스 패턴도 단조롭고 피통이 쓸데없이 많아 피곤하기만 합니다.

나중에 보스 데미지를 올리는 방법을 쓸수는 있지만

그럴수록 스트레스만 유발할 뿐 해결책은 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보스를 파훼하는 맛을 내지 못한다면 전투 또한 스트레스의 한 요소가 될 뿐입니다.

 

 

3. 과도한 퍼즐요소

 

퍼즐 요소가 너무 많아 게임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CBT 시절 혹평을 받아 줄이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여전히 많고 재미없으며 짜증나는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퍼즐 난이도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빈번하게 등장하여 플레이 흐름을 끊는 느낌이 강합니다.

 





결론

느낀점

1. 재밌는데 재미가 없다.

 

모든 콘텐츠가 애매합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과다하게 넣었다가 과하게 제거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이 교체기 위주로 되어 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입니다.

그래픽도 나쁘지 않지만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게임은 끊기지 않지만, 컴퓨터가 자주 꺼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렘누수가 심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로그라이크 퍼즐 요소에 힘을 많이 쏟은 것이 느껴지지만 루즈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2. 강한 호불호 요소들

 

TV 퍼즐 요소가 지나치게 많고, 평타 캔슬이 안 되어 교체 패링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오픈월드보다는 스테이지 방식의 게임 플레이가 호불호를 크게 갈라놓습니다.

또한, 퍼즐 요소의 빈도와 난이도도 사용자마다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퍼리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듯하지만

동양권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요소입니다.

극 남성향의 서양 와패니즈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퍼리 케릭터

 

3. 게임 시스템의 불균형

게임 시스템 전체가 톱니바퀴가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특히 밋밋한 전투 시스템과 심각한 광원 효과가 맞물려 화면을 쳐다보기가 힘듭니다.

로그라이크 TV 시스템도 전투 시스템과 전혀 조화롭지 않습니다.

분재력이 좋지만 게임의 용량이 많아 가볍게 즐기기 어렵습니다.

마치 치킨을 딸기잼에 찍어먹는 것 같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 돌연변이는 다소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미션 자체는 마지막 웨이브를 제외하면 쉬운 공허의 출격이었지만

돌연변이 특성들이 개별적으로는 쉬워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이번 주 돌연변이에서는 랜덤하게 적 유닛이 배치됩니다.

단순하고 쉬운 특성이지만

에일리언 부화와 자폭 특성 때문에 평소보다 공세가 자주 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생충은 처리하지 않으면 본진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멀리 있더라도 꼭 잡아주어야 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스투코프는 사령관 특성상 맵 전체를 벙커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특성 1은 구조물 감염을 사용하여 공격적 배치에 대항하면 됩니다

또한, 공허의 출격 미션 특성상 후반 공중 병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특성 2는 알렉산더를 사용하여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성 3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어떤 사령관을 선택해도 클리어할 수는 있지만, 타워를 사용하는 사령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락스, 스완, 스투코프와 같은 사령관을 추천합니다.

이번 맵에서는 타이커스와 보라준 같은 사령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동맹에게 많이 의존해야 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의 돌연변이는 평범한 '아주어려움'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쉬운 천상의 쟁탈전 미션에 보고 피하기만 하면 되는 돌연변이 특성들 덕분에 더욱 쉬운 한 주가 되었습니다.

 

궤도폭격은 데미지가 상당하지만, 착탄 위치를 정확하게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보고 피하면 됩니다. 호기심에 맞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그냥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 특성은 게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사실상 없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화광선은 유일하게 조금 거슬리는 특성입니다. 병력이 정화광선에 짤리지 않도록 본대와 겹치지 않게 조금씩 유도하며, 미션을 빨리 클리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었습니다. 무엇을 찍더라도 크게 영향이 없기 때문에 편한 쪽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특성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무엇을 찍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특성3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어떤 사령관을 선택해도 클리어하기 쉽지만, 타워를 사용하는 사령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탑제라툴과 포탑카락스 같은 사령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션 자체가 워낙 쉽기 때문에 클리어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지만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어집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