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전체적으로 쉬운 돌연변이입니다. 미션 자체가 '망각의 고속열차'라 비교적 간단합니다.

하지만 맵의 특성상 적이 테란일 경우 골치가 아파질 수 있습니다.

테란이 적으로 나올 경우, 주기적으로 고스트가 핵을 발사하러 오는데

이 고스트가 '극성'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 아군이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본진이 그대로 파괴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돌연변이 특성상 데미지가 부족하여 적 기지를 완전히 정리해서 고스트의 출현을 막는 것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테란이 상대일 경우, 리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이 나와 아군 둘 중 하나에게 면역이 되는 특성입니다.

아군의 실력에 따라 미션의 난이도가 크게 좌우됩니다.

특히, 열차 전체가 극성 특성을 받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워집니다.

 

 

극성과 미묘하게 시너지를 발휘하는 특성입니다.

적 병력이 아군의 깊숙한 지역까지 파고들어올 수 있습니다.

극성 특성을 가진 적군이 침투했을 때 아군이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매우 성가시게 됩니다.

 

 

평소에는 큰 문제가 아닌 특성일 수 있으나,

이 맵에서는 열차의 모든 칸마다 방어막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소 귀찮은 요소가 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DPS가 요구되므로 적절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재사용 대기시간을 선택하면

아군이 극성을 대비하기 전까지 시간을 벌기 좋습니다.

아군이 빨리 빨리 대응을 해준다면 필요없는 특성이지만 멀티에서 그런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2특성도 무엇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알렉산더를 선택하면 시간을 벌기 좋습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아군의 실력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게임을 잘 이해하는 한국인 파트너를 구해서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극성 특성 때문에 소통이 중요하며, 극성 유닛에 대한 콜을 주고받고 서로 처리해주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2'는 고인물들이 많은 게임이라 대만이나 중국인 플레이어 중에도 눈치껏 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뉴비도 많기 때문에 적은 시도로 깨고 싶다면 적당히 실력이 있는 한국인 파트너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사령관 선택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스투코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너스를 포기한다면 스투코프의 데미지로 이번 돌연변이의 열차를 상대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너스 열차까지 고려할 경우 스투코프의 딜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감염된 탱크를 추가로 뽑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너스 열차를 포기한다면 이번 미션은 충분히 쉬우므로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심심하다면 열차가 나오는 입구까지 길을 열어두는 정도로 플레이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변이는 특성도 쉽고, 맵도 난이도가 낮은 '코랄의 균열'입니다.

허리띠 졸라매고 특성만 신경 쓰면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 가능합니다.

 

 

임무 시작과 함께 맵 전체에 자기 지뢰가 설치됩니다.

허리띠 졸라 매고의 진행을 조금 귀찮게 만들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적 유닛에게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공포 상태에 빠지지만, 이 맵 특성상 선공권은 대부분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받을 일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포 효과에 대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 유일하게 신경 써야 할 특성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허리띠 졸라매고' 특성 외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이것만 잘 관리하면 됩니다.
미네랄과 가스를 캐도 수익이 크지 않으므로
일꾼은 최대한 자원을 직접 주울 수 있도록 패트롤(왕복) 지정을 통해 자원을 수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전에 미리 자기 지뢰만 제거해 두면 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적 기지를 좀 더 쉽게 밀 수 있습니다.

2특성도 무엇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알렉산더를 선택하면 대공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이맵에서 유일하게 조심해야할 것은 적 공세가 빠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빠른 공습이 걸릴 경우 2분10초부터 적이 공습을 오기 시작합니다.

 

 

적이 살변갈갈 조합이라면 3분 전에 적이 도착합니다.

 

결론

마무리

 

초반 공세만 잘 막으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돌연변이였습니다.

3분에 공격이 온다고 생각하고 초반 수비만 성공하면 이후에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투코프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돌연변이입니다.

 

이번 돌연변이의 맵 자체는 공세가 정해져 있어 쉬운 편인 '안개 속 표류기'이지만

특성 간의 시너지가 너무 좋아 난이도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공략을 알고 도전해도 어렵기 때문에, 이를 모르고 도전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그의 '살변갈갈' 조합이 나온다면 상대할 만합니다.

공략을 철저히 숙지하고 여러 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복 도전을 통해 전략과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번 돌연변이 공략의 핵심입니다.

 

 

적이 공격할 때마다 상위 단계의 유닛으로 변합니다.

일반적으로 적 유닛은 1티어에서 10티어까지 나뉘는데, 특히 8티어인 우주모함과 배틀크루저의 경우 9티어와 10티어의 혼종으로 빠르게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상호 파괴 보장' 특성과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적이 상위 유닛으로 변하기 전에 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 혼종이 사망할 때마다 핵폭탄이 터집니다.

만약 혼종에게 던져줄 만한 유닛이 없으면 아군의 모든 병력이 순식간에 전멸할 수 있으니

항상 저렴한 유닛 몇 마리를 준비해 두고 혼종에게 던져줄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

 

모든 적 유닛이 사망할 때마다 공생충 2마리가 생성됩니다. 이 공생충들은 기지를 우선적으로 공격해 오므로, 적 유닛을 처치한 후에는 반드시 생성되는 공생충까지 처리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생충이 변성을 통해 점차 상위 티어 유닛으로 변하게 됩니다.

특히 공생충이 혼종까지 진화해 버리면, 혼종을 잡더라도 핵폭발로 인해 생산 라인이 괴멸되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 특성은 반드시 그리핀 공습 비용 고정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 그리핀 공습은 노바의 핵심 수단이자 적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2 특성은 노바의 주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주로 노바가 샷건 모드로 앞에서 탱킹을 해야하므로, 노바의 능력치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탱킹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바의 생존력과 공격력을 높여야 합니다.

 

3 특성은 유닛의 체력 재생으로 선택합니다.

노바가 앞에서 탱킹을 한다고 해도 주변의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으면 메카닉의 경우 체력이 반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밤까마귀는 쉽게 터지기 때문에 체력 재생에 크게 의존하게 됩니다.

체력 재생 특성을 선택해 유닛의 생존력을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 적 유닛 조합은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며, 사령관과의 상성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 최적화된 사령관을 선택해, 적 유닛이 ‘살변갈갈이’ 조합이 나올 때까지 리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변갈갈'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상대하기 힘든 조합이지만,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입니다. 약한 유닛이 많아 한 번에 정리하기 쉽고, 자폭 유닛이 많아 상위 단계 유닛으로 쉽게 진화하지 못합니다.

 

사령관 중에서는 공세를 완벽하게 무력화할 수 있는 보라준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숙련도만 받쳐준다면 ‘상호 파괴 조약’을 거의 피해 없이 상대할 수 있는 알라라크나, 적 공세의 위치만 파악되면 그리핀 공습으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노바도 좋습니다.

 

또한, 자폭 유닛으로 적에게 공격 기회를 주지 않는 자가라도 훌륭한 선택지인데, 다만 가스가 부족하여 운영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이번 돌연변이는 한 명이 잘하면 아군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캐리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에 적합한 돌연변이입니다. 꼭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 돌연변이 특성은 대체로 쉬운 편이라 특별한 공략을 몰라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어

F2키를 자주 사용하는 사령관이나 적은 수의 유닛을 운영하는 사령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내내 카메라가 무작위로 계속 변하기 때문에 좌우나 위아래가 뒤바뀌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미니맵에 공격 지점을 찍어두면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돌연변이 특성은 적 유닛들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스투코프 같은 경우엔 공격 지점을 찍어두기만 해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적 유닛에게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공포 상태에 빠지지만, 이 맵 특성상 선공권은 대부분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받을 일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포 효과에 대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피해를 받은 적군이 순간이동하긴 하지만

다른 돌연변이 요소들과 특별히 시너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적 기지를 좀 더 쉽게 밀 수 있습니다.

2특성도 무엇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알렉산더를 선택하면 대공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미션은 난이도가 낮아 무엇을 해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편하게 깨고 싶다면 스투코프자가라를 추천합니다. 이들은 대표적인 어택땅 사령관으로, 미니맵에 일괄 공격 명령만 내리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너맹스크의 죽음의 상인으로 해병을 희생시키며 플레이하거나, 아르타니스로 용기병만 운영해도 간단하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적이 한 번에 몰려오기 때문에 강력한 스킬에 취약하여 제라툴, 데하카, 타이커스 같은 사령관도 좋은 선택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미션 자체는 귀찮은 버밀리언의 특종이며
광물 운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전쟁'과 '정화광선'이 있어서 상당히 성가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므로 한 번에 클리어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광물 운반 중 일꾼이 제거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지로 끊임없이 미사일이 날아옵니다.
미사일은 격추할 수 있습니다.

 

기지에 타워를 4~5개 정도 건설하면, 대부분의 미사일은 큰 신경 쓰지 않아도 처리됩니다.

 

 

15분쯤부터 1분 간격으로 핵폭탄 미사일이 날아옵니다.
한 번 정도는 맞아도 괜찮지만, 2~3번 맞으면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치명적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렉산더는 위급할 때를 위해 아껴두세요.
필요할 때 사용하면 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노바는 해방선을 이용해 핵미사일을 쉽게 격추할 수 있습니다.

 

핵폭탄이 맵 곳곳에서 생성됩니다.

 

 

본진에는 핵이 떨어지지 않지만, 앞마당은 핵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건물을 지어주세요.
만약 핵을 즉시 발견하면 아직 대처할 시간이 있으니, 핵이 보이면 건물을 들어서 빠르게 옮기세요.

 

 

맵 전역에 유닛을 따라다니는 정화광선이 배치됩니다. 주력 병력은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적지만, 자주 다니는 경로에 고정되면 광석을 캐러 가는 일꾼들이 지나가기 어려워집니다. 일꾼으로 수정을 운반할 때 주의해주세요.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의 경우 미사일로 인한 기지 파괴를 수리하기 위해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일반적인 미사일은 감염된 해병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지만, 15분부터 등장하는 핵미사일은 감염된 해병이 경로에서 벗어난 경우 알렉산더로 대처해야 합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에 바쁜 일이 많아서 공략글이 늦었습니다.

 

이번주는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은 미션이었습니다. 미션 내용을 알고 가더라도 귀찮은 축에 속하는 미션이었습니다.

그래도 난이도만 보면 이번 주도 도전할 만한 미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돌연변이 특성들 간에 시너지가 있지만, 각각의 특성은 쉬운 편이며, 미션 자체도 쉬운 공허의 출격입니다. 특히, 맵과 돌연변이 특성이 서로 역시너지를 내어 전체적으로 매우 쉬운 돌연변이입니다.

공략을 알고 도전하면 더 쉽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공략을 몰라도 충분히 쉽게 깰 수 있으니, 이번 주는 가벼운 마음으로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실드 2000, 체력 1000, 공격력 20, 사거리 500의 천공기가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합니다. 이 천공기는 사실상 사거리가 무제한이라고 볼 수 있으며, 파괴되더라도 120초 후에 다시 생성됩니다.

맵 전체를 정리해야 클리어할 수 있는 미션에서는 천공기가 매우 까다롭지만, 적의 방어가 허술한 공허의 출격 같은 미션에서는 상대적으로 쉽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천공기를 주기적으로 파괴해준다면 이 특성은 사실상 큰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적 공세가 시작될 때마다 본진과 멀티를 제외한 지역에 무작위로 쉐도 폭격이 떨어집니다.

이 폭격은 공격력이 100 정도로 크지 않고, 빈도도 낮아 큰 위협이 되지 않으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지도 곳곳에서 감염된 테란이 생성됩니다.

감염된 테란 자체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지만, 이들이 적 시야에 들어오면 레이저 천공기가 공격을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에 다소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이번 주 돌연변이 특성도 거의 고정입니다.

1특성의 경우 초반 공세와 감염된 테란을 상대하기 위해 감염체 재사용 시간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대공을 보완하기 위해 알렉산더를 체택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 수비병력 자체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아포칼리스크를 뽑는다고 해도 크게 사용처가 없습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사실상 이번주는 쉬어가는 한 주 입니다.

 

이번 주 돌연변이는 특정 사령관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사령관으로 가볍게 플레이해도 무난히 클리어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오랜만에 도전할 만한 재미있는 돌연변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돌연변이는 난이도가 있지만, 적절한 사령관을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면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이번 주 돌연변이,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적 유닛이 죽을 때 일시적으로 불길을 남깁니다.

데미지가 크진 않지만, 누적되면 상당히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데스볼 형 사령관을 선택했다면, 유지력을 강화해 두는 것이 안정적인 데스볼 운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 가장 까다로운 특성은 맵에 무작위로 생성되는 파편입니다. 이 파편들은 주기적으로 적 유닛을 생성하며, 복수자 특성과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이번 돌연변이의 핵심은 파편에서 적 유닛이 쌓이기 전에 신속하게 클리어하는 것입니다.

 

 

이 특성도 파편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특히 적 유닛이 많을수록 더 위협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특성이 있을 때는 적이 살변갈갈일 경우 리트라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지만, 이번 돌연변이 맵이 천상석 쟁탈전이라 난이도가 높지 않아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적의 공세나 파편에서 생성된 유닛들이 주공세와 만나기 전에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이번 주 돌연변이 특성은 거의 고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특성의 경우, 위기 상황에서는 구조물 감염만큼 유용한 것이 없습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파편 때문에 병력이 흘러나올 수밖에 없는데, 이때 구조물 감염은 시간을 벌기에 효과적입니다.

2특성 역시 시간을 끌기 위해 알렉산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수자로 강화된 공중 유닛을 빼앗아 무력화시키는 데 유용합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돌연변이 포인트만 해도 17포인트로, 역대 최악의 돌연변이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어려운 편입니다.

그러나 맵 자체가 워낙 쉽기 때문에, 적응만 되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돌연변이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사령관의 성능이 크게 갈리므로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진다면 다른 사령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사령관은 스투코프, 타이커스, 그리고 스탯먼입니다.

 

무리의 군주 스투코프는 이번 돌연변이에서 가장 완벽한 육각형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아군이 조금만 집중하면 매우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고독한 늑대 타이커스도 마찬가지로 육각형 사령관입니다.

다만, 타이커스가 등장하기 전인 2분 30초 파편 구간은 아군에게 의지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극후반 화력이 부족해 아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타이커스는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팀을 이끄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아군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군의 책임입니다.

 

절친한 친구 스탯먼 역시 육각형 사령관이지만, 초반에는 아군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타이커스와 달리 후반에도 활약 가능하며, 불끈불끈 장막으로 아군의 유지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투코프와 타이커스보다 아군에게 더 의지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라툴, 카락스, 케리건, 레이너, 자가라도 숙련도가 있다면 충분히 쾌적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사령관들입니다. 다만, 평소와는 다르게 빌드를 조금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보라준은 이번 주에 추천하지 않는 사령관입니다. 초중반을 의존해야 하는데, 이번엔 초중반에 의지해야 할 사령관이 많아서 최악의 시너지를 보입니다. 시간정지가 맵 전체에 타격을 주는데 평소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11시 방향의 적들이 시간정지로 인해 공격을 받으면 공격을 받기 때문에 사실상 패널 하나가 봉인됩니다. 물론 후반으로 갈수록 보라준이 혼자서 다 할 수 있을정도로 강력해지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아군이 다 해준 것이지 보라준이 잘한 것은 아닙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암흑과 활동비용으로 인해 게임이 늘어지기 쉽습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고 다소 지루한 돌연변이였습니다.

 

 

게임이 늘어지게 만드는 주 원인입니다. 조작을 할 때마다 그에 따른 자원이 소모됩니다.

데하카나 타이커스와 같이 조작이 필요한 영웅의 경우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영웅을 쓰는 사령관은 더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게임이 늘어지게 만드는 또 다른 원인입니다.

대부분의 맵에서 암흑은 없는 돌연변이 취급을 해도 무방하지만 버밀리온의 특종이라는 맵 특성상

암흑은 꽤나 귀찮은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시간 왜곡은 다른 장판형 돌연변이가 없다면 없는 특성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이번에도 사실상 없는 돌연변이였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활동비용같은 경우에 사령관만다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투코프의 경우 패널로 방출기를 사용한다면 10의 미네랄이 소모되지만 벙커의 신호기를 사용한다면 1만 소모할 수 있습니다.

 

데하카의 경우 데하카 본인을 컨트롤 하면 미네랄 10, 가스 5를 소모하지만

츠바이헌터를 사용할 경우 미네랄 1만 소모할 수 있습니다.

 

레이너와 같은 경우엔 평소보다 궤도 사령부를 1~2개만 더 건설해주는 느낌으로만 운영해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활약할 수 있습니다.

 

1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었습니다. 스투코프 특성상 본인이 속도광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아군이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시간을 벌기 위해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무엇을 찍어도 크게 상관없지만 활동비용이 있는 돌연변이 특성상 아군의 물량이 아쉬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맵 장악력을 위해서 알렉산더를 찍으면 대부분 무난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3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대부분의 사령관에게 무난했습니다.

그 중에서 활동비용에 유독 강한 스투코프나 암흑에 강한 스탯먼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활동비용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전력이나 가성비 혹은 자원 뻥튀기로 활약할 수 있는

레이너, 자가라, 케리건도 괜찮습니다.

활동비용에 카운터 맞는 타이커스, 데하카는 좀 아쉽지만

고독한 늑대 타이커스나 츠바이 데하카만 운용하는 데하카라면 어느정도 활약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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