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암흑과 활동비용으로 인해 게임이 늘어지기 쉽습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고 다소 지루한 돌연변이였습니다.

 

 

게임이 늘어지게 만드는 주 원인입니다. 조작을 할 때마다 그에 따른 자원이 소모됩니다.

데하카나 타이커스와 같이 조작이 필요한 영웅의 경우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영웅을 쓰는 사령관은 더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게임이 늘어지게 만드는 또 다른 원인입니다.

대부분의 맵에서 암흑은 없는 돌연변이 취급을 해도 무방하지만 버밀리온의 특종이라는 맵 특성상

암흑은 꽤나 귀찮은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시간 왜곡은 다른 장판형 돌연변이가 없다면 없는 특성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이번에도 사실상 없는 돌연변이였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활동비용같은 경우에 사령관만다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투코프의 경우 패널로 방출기를 사용한다면 10의 미네랄이 소모되지만 벙커의 신호기를 사용한다면 1만 소모할 수 있습니다.

 

데하카의 경우 데하카 본인을 컨트롤 하면 미네랄 10, 가스 5를 소모하지만

츠바이헌터를 사용할 경우 미네랄 1만 소모할 수 있습니다.

 

레이너와 같은 경우엔 평소보다 궤도 사령부를 1~2개만 더 건설해주는 느낌으로만 운영해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활약할 수 있습니다.

 

1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었습니다. 스투코프 특성상 본인이 속도광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아군이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시간을 벌기 위해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무엇을 찍어도 크게 상관없지만 활동비용이 있는 돌연변이 특성상 아군의 물량이 아쉬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맵 장악력을 위해서 알렉산더를 찍으면 대부분 무난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3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대부분의 사령관에게 무난했습니다.

그 중에서 활동비용에 유독 강한 스투코프나 암흑에 강한 스탯먼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활동비용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전력이나 가성비 혹은 자원 뻥튀기로 활약할 수 있는

레이너, 자가라, 케리건도 괜찮습니다.

활동비용에 카운터 맞는 타이커스, 데하카는 좀 아쉽지만

고독한 늑대 타이커스나 츠바이 데하카만 운용하는 데하카라면 어느정도 활약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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