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인사말

 

본론 - 중섭 티어표

          일섭 티어표

          주관적인 티어표

 

결론 -  후기

 

서론

인사말

소녀전선 2: 망령이 12월 5일 드디어 한국 서버에서도 출시되었습니다.

전작 소녀전선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이번 작품인 소녀전선 2: 망령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소녀전선 2를 시작하고 즐기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본론

티어표는 미래시를 반영한 중섭 티어표, 일섭 티어표, 그리고 제 주관적인 티어표 이렇게 3가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소녀전선 2 중섭 티어표

 

소녀전선 2 일섭 티어표

game8 - 最強キャラランキング早見表

 

헤번레 때도 그랬지만 일섭 티어표는 보통 과금러 기준으로 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감안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녀전선 2 주관적인 티어표

 

S티어

 

수오미는 최강의 서포터로 꼽힙니다. 1돌을 해주면 궁극기에 약 30%의 치료 효과가 추가되며, 얼음 약점 속성을 강제로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경구는 후반까지도 유용한 인형입니다. 3돌을 하면 성능이 크게 상승하며, 샤크리와의 조합이 특히 뛰어납니다. 턴당 지원사격을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체력이 많은 적을 처리하는 데 적합합니다.

 

토로로는 게임 초반에 매우 강력한 인형입니다. 재행동을 통해 턴제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턴 사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 중섭에서는 다시 상향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A티어

 

페리티아는 원래 다소 애매한 성능으로 평가받았지만, 한섭 초반 모든 스테이지가 너프되면서 스테이지를 빠르게 밀어낼 수 있는 강력한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후반에는 힘이 빠지지만, 클루카이(흥국이)가 등장하면 다시 빛을 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샤크리는 경구가 3돌을 하기 전까지는 궁극기를 통한 자버프와 돌격소총의 적절한 성능 덕분에 무난한 딜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구가 3돌을 하게 되면, 경구의 지원사격과 연소 디버프 특성이 결합되어 샤크리와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베프리는 적을 밀어내고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거는 등 초반에 무난한 탱커 역할을 해줍니다. 배포 인형이기도 하며, 캐릭터 풀이 좁은 초반에는 육성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롯타는 이벤트로 배포되는 인형으로, 광역 딜링 능력이 뛰어나 육성 가치가 충분합니다.

 

B티어

 

콜펜은 순수 힐러로, 초반에 매우 유용합니다. 15레벨까지 활용하다가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치타는 쓸만한 서브 힐러로, 초반에는 콜펜과 마찬가지로 좋습니다. 15레벨까지 활용 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세니아는 무난한 서포터로, 초반에는 활용하기 좋지만 역시 15레벨까지 키우다가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밖의 인형들은 논외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후기

소녀전선 2: 망령의 초반 진행에서는 티어표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15레벨까지는 효율적인 성장을 위해 티어표를 참고해 상위권 인형을 육성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초반 인형 육성은 티어표에서 상위 4명을 선택해 키우되, 게임을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한 명씩 교체하는 방식이 추천됩니다.

리세마라는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상시 천장에서 6개의 인형 중에서 경구만 뽑으면 되기 때문에 리세 난이도도 쉬우며. 리세를 하면서 고유명사가 많이 나오는 1-5 스테이지까의 스토리에 익숙해질 수 있으며, 게임 시스템에도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세마라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6~15분으로 비교적 간단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초반에 적절한 인형을 확보하고 육성하면, 이후 게임 진행이 훨씬 수월해지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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