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급품 한도까지 일꾼을 늘려줍니다.

 

2. 300미네랄을 모우면 일꾼하나를 미리 앞마당으로 이동한 다음 근처에 사령부를 건설해줍니다.

 

3. 본진에서 대군주 하나를 뽑고 일꾼을 계속 생산해줍니다.

 

4. 거주민 수용소는 앞마당 근처에 배치해줍니다. 렐리포인트는 앞마당 바위입니다.

 

+++ 공세에 따라 다름+++

공세 타이밍별 대처 방법

  • 3분 공세
    거주민 수용소에서 감염된 고치가 생성되자마자 센터로 이동하여 구조물 감염을 활용해 공세를 차단합니다.
    구조물 감염의 활용으로 초반 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4분 공세
    앞마당 사령부 구조물 감염을 사용하여 멀티를 빠르게 가져갑니다.

이후엔 아포칼리스크를 이용하여 첫 공허분쇄자를 잡아주면 됩니다.

만약 아포칼리스크가 아직 해금이 되어있지 않다면
앞마당 최적화를 한 뒤에 병영에 구조물 감염을 걸고

거주민 수용소에서 생성된 감염된 민간인과 함께 첫 공허분쇄자를 잡으면 됩니다.

 

5. 본진 미네랄에 21마리의 일꾼을 다 붙혔다면 본진에서 생성되는 일꾼으로는 병영과 정제소를 건설해주세요.

 

6. 인구수가 33~35가 되었을 때 대군주를 미리 더 뽑아놓습니다.

 

7. 자원 최적화를 한 후에 중앙에 병영 6~7개를 배치하고, 적 공세를 막고 진군을 반복하며 진행합니다.

  • 11시 공허분쇄자: 알렉산더 활용
  • 3시 공허분쇄자: 아포칼리스크 활용
  • 12시 공허분쇄자: 알렉산더와 아포칼리스크 동시 사용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공유의 미덕’ 하면 항상 등장하는 이 맵은 사령관에 따라 오히려 난이도가 더 낮아지기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치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 새롭게 추가된 맵이라 생각해도 될 만큼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다만, 맵 자체의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공략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돌연변이 특성은 독특하게도 보급품이 필요하지 않은 대신

맵 곳곳에 등장하는 칠면조를 잡으면 식량이 제공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일정 주기로 식량이 줄어들고, 식량이 모두 소진되면 경고가 뜨며 유닛 하나의 체력이 랜덤하게 감소합니다.

보급품을 자원으로 확보해야 하는 사령관에게 특히 유리한 특성으로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통해 유닛 생산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 식량은 50개 입니다.

 

칠면조는 맵 곳곳에서 생성되고 체력이 10이므로 일꾼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식량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6초에 1씩 깍이는 것 같습니다.

 

열차를 파괴하면 대량의 칠면조가 떨어집니다.

하나를 공격하면 주변의 칠면조도 같이 적대적으로 인식해서 달려들기 때문에 잡기 수월해집니다.

 

3번째 6번째 열차는 폭파시 감염된 칠면가 생성됩니다.

구조물 공격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8번째 열차를 잡고 나면 팔면조가 등장합니다.

특별히 강하진 않지만 주변에 공포를 걸기 때문에 근접 유닛으로 잡는다면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아군과 보급품을 공유합니다.

유닛을 별로 많이 쓰지 않는 포탑 카락스가 빛을 보는 특성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위신은 바닐라를 골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중화기를 일일히 컨트롤 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중화기 전문가를 찍었습니다.

 

1특성은 무엇을 찍어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전 앞라인을 보강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전투투하를 찍었습니다.

2특성은 불멸 프로토콜 밖에 찍을 것이 없습니다.

3특성은 베스핀 채취기 비용을 찍었습니다. 천공기 업그레이드를 서두는 것보다 빠른 최적화로 병력을 더 뽑아두는게 열차를 부수기 더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 에서는 특히 자가라와 스탯먼이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서포팅 역할을 하고 싶다면, 스완이나 카락스가 좋습니다.

스완은 아군에게 가스를 지원해 고가치 유닛을 빠르게 확보하게 돕고, 포탑 위주의 카락스는 아군에게 인구수 여유를 줄 수 있습니다. 제라툴도 포탑 위주로 플레이하면 인구수를 적게 소모해 서포팅이 가능합니다.

또한, 타이커스, 노바, 레이너 같은 사령관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독특한 요소가 있는 돌연변이일 뿐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한 번 도전해 보길 추천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핵폭탄이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한 곳에 랜덤하게 떨어집니다.

하지만 왼쪽 앞마당의 경우 양쪽 가스 부분에 핵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마음을 비우고 미네랄만 적당히 캐는 것이 좋습니다.

 

 

 적 혼종이 죽을 때 폭발이 발생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맵에서는 혼종이 세 번째 공허 분쇄자를 처치할 즈음에나 등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클리어 직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특성이라 게임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

사실상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한 정도입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 자폭이 발생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폭 데미지가 크지 않고, 원거리에서 처치할 경우 피해를 받지 않아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근거리에서 맞아 줄 유닛이 생기기 때문에 자폭의 피해를 원천차단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추천합니다. 공허분쇄자 잡는데에는 아포칼리스크만한게 없습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미션 자체가 쉬운 공허분쇄자였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핵같은 경우엔 신경쓰지 않으면 귀찮아질 수 있기 때문에 본대 관리는 꼭 해주어야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기존의 과거의 사원에서 공세가 강화된 형태로, 비교적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 공세는 생각보다 강력하게 여러 차례 몰아치기 때문에

아군이 방어에 취약한 경우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모든 적을 처치하기보다는 시간을 버는 전략으로 접근하면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공세 강화형으로, 적 유닛을 처치하면 감염된 테란이 생성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염된 테란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공세 강화형 치고는 상대적으로 위협이 덜한 편입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마다 공생충이 생성되는 특성입니다.

공생충이 생각보다 많이 출현하고, 생성된 공생충은 무조건 본진을 향해 달려오기 때문에

몇 마리만 놓쳐도 귀찮은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공생충의 데미지는 약한 편이라 큰 위협이 되진 않지만, 수가 누적되면 방어에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마다 그 자리에서 불길이 생성되어 약한 지속 데미지를 입힙니다.

스투코프를 사용하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

벙커가 불길에 닿으면 가급적 이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불길이 누적될 경우, 벙커의 재생성 철판이 제공하는 체력 회복 속도보다

불길의 데미지가 더 강해져 벙커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가끔 흘린 공생충과 불길로 인해 터지기 직전인 벙커를 살리기에 좋습니다.

두 번째 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추천합니다. 여러번 살아나서 끈질긴 돌연변이 요소이지만 아포칼리스크 광역공격에 취약해서 아포칼리스크를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 돌연변이는 일반 아주 어려움 약간 어려운 귀찮은 난이도였습니다.
시간이 넉넉하고 난이도가 쉬운 사원인 만큼 무엇을 골라도 크게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이미 쉬운 코랄의 균열 맵에 쉬운 돌연변이가 더해져서, 사실상 난이도가 매우 낮은 돌연변이입니다. 일반 아주 어려움 난이도보다도 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즐거운 할로윈이라는 돌연변이 특성은 생소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게임 플레이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보너스 미션까지 모두 클리어하더라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로 보고 있지 않은 지역의 시야가 극도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자원 채취가 방해받는 일은 없습니다.

사령부에서 제공하는 시야는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적 공세의 위치가 예측 가능한 곳에 나오기 때문에 시야 제약을 받는 일이 거의 없으며

사실상 없는 돌연변이 특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공격할 수 없는 민간인들이 기지로 지속적으로 찾아옵니다.

이들에게 25 미네랄로 사탕을 제공하지 않으면 적 유닛으로 변하게 됩니다.

주로 저글링이나 마린 같은 유닛으로 변하는데, 25 미네랄을 소비할 가치가 없습니다.

병력을 사탕 단지 주변에 배치하거나, 여유가 있을 때 사탕을 조금 사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사탕 단지 근처에서 생성된 유닛을 처리하기가 용이합니다.

두 번째 특성은 맵 특성상 아포칼리스크를 추천합니다. 이번 돌연변이는 돌파 미션에 가까워서 DPS가 높은 아포칼리스크가 적합합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 돌연변이는 일반 아주 어려움 난이도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사실상 쉬어가는 한 주로, 어떤 조합을 사용해도 크게 어려움이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시면 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특성만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맵과 시너지 역시너지가 나기 때문에 비교적 무난하고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돌연변이입니다.


이번 돌연변이의 주요 특성은 복수자, 속도광, 공격적 배치로, 멀리 있는 적 공세가 빠르게 기지까지 접근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복수자 스택이 쌓이기 전에 적 공세를 제거해야 하는데, 속도광 특성으로 인해 빠르게 다가오는 공세를 제압하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개 속 포위기 맵에서는 보통 맵을 대부분 정리한 후

공세가 나오는 지점에서 미리 대기하여 공세가 나오자마자 잡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 방식으로 진행하면 돌연변이 특성들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해 비교적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적 유닛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보통 번식자나 복수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까다로울 수 있으나

이번 맵에서는 중반부터 공세가 내려오기 전에 먼저 공격할 수 있으므로 큰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랜덤한 위치에서 추가 공세가 떨어지지만

병력 자체가 일반 공세에 비해 크지 않고 본부를 향하는 공세도 아니므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적 유닛이 죽을 때마다 남은 적 유닛이 강해지는 특성입니다.

가급적 강해진 배틀크루저와 혼종 위주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난이도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테란이 걸리지 않을 때까지 돌연변이를 재시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공세가 내려오자마자 빠르게 처리하면 스택이 쌓이지 않고 적 유닛들이 쉽게 정리됩니다.

 

 

첫 번째 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가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12시 방향을 정리할 때 유리합니다.

두 번째 특성은 맵 특성상 알렉산더를 추천합니다. 복수자로 강해진 공중 유닛을 쉽게 제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특성은 고정입니다.

 

여긴 양쪽다리에서 적이 생성됩니다. 아군이 여길 지켜주고 있으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운데 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양쪽 모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들처럼 공세가 나오는 위치에 벙커를 미리 설치해 대비해 두면 더욱 수월합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일반 아주 어려움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공세를 빠르게 제압할 수 있는 자가라, 미라한, 타이커스, 제라툴 같은 사령관이 가장 효과적이며, 스투코프아바투르처럼 유지력이 좋은 사령관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모든 것이 운에 따라 결정되는 돌연변이

이번 주의 천상전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천상전 자체가 난이도가 낮은 맵이었기 때문에, 도전할 만한 한 주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돌연변이원 패턴 중 무작위로 선택된 3개의 패턴으로 시작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중 하나의 돌연변이원이 무작위로 비활성화되고

새로운 돌연변이원이 활성화되어 항상 3개를 유지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구조물 감염체는 큰 보험이 됩니다.

2특성도 맵 특성상 알렉산더를 추천합니다. 알렉산더 하나로 천상석 하나를 장악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파괴적이기 때문입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이 돌연변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변신수입니다.

다행히 저는 이번에 변신수를 만나지 않았지만, 스투코프 플레이어라면 쉽게 변신수를 대처할 방법이 있습니다.

코브라를 활용하면 변신수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 너무 많이 뽑으면 컨트롤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7마리 이내로 생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변신수가 없더라도 코브라는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무난한 아어플처럼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특별히 공략이 필요한 부분은 없지만, 만약 이번 돌연변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돌연변이가 좀 더 쉽게 나올 때까지 리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전체적으로 쉬운 돌연변이입니다. 미션 자체가 '망각의 고속열차'라 비교적 간단합니다.

하지만 맵의 특성상 적이 테란일 경우 골치가 아파질 수 있습니다.

테란이 적으로 나올 경우, 주기적으로 고스트가 핵을 발사하러 오는데

이 고스트가 '극성'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 아군이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본진이 그대로 파괴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돌연변이 특성상 데미지가 부족하여 적 기지를 완전히 정리해서 고스트의 출현을 막는 것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테란이 상대일 경우, 리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이 나와 아군 둘 중 하나에게 면역이 되는 특성입니다.

아군의 실력에 따라 미션의 난이도가 크게 좌우됩니다.

특히, 열차 전체가 극성 특성을 받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워집니다.

 

 

극성과 미묘하게 시너지를 발휘하는 특성입니다.

적 병력이 아군의 깊숙한 지역까지 파고들어올 수 있습니다.

극성 특성을 가진 적군이 침투했을 때 아군이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매우 성가시게 됩니다.

 

 

평소에는 큰 문제가 아닌 특성일 수 있으나,

이 맵에서는 열차의 모든 칸마다 방어막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소 귀찮은 요소가 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DPS가 요구되므로 적절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재사용 대기시간을 선택하면

아군이 극성을 대비하기 전까지 시간을 벌기 좋습니다.

아군이 빨리 빨리 대응을 해준다면 필요없는 특성이지만 멀티에서 그런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2특성도 무엇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알렉산더를 선택하면 시간을 벌기 좋습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아군의 실력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게임을 잘 이해하는 한국인 파트너를 구해서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극성 특성 때문에 소통이 중요하며, 극성 유닛에 대한 콜을 주고받고 서로 처리해주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2'는 고인물들이 많은 게임이라 대만이나 중국인 플레이어 중에도 눈치껏 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뉴비도 많기 때문에 적은 시도로 깨고 싶다면 적당히 실력이 있는 한국인 파트너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사령관 선택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스투코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너스를 포기한다면 스투코프의 데미지로 이번 돌연변이의 열차를 상대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너스 열차까지 고려할 경우 스투코프의 딜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감염된 탱크를 추가로 뽑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너스 열차를 포기한다면 이번 미션은 충분히 쉬우므로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심심하다면 열차가 나오는 입구까지 길을 열어두는 정도로 플레이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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