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보드의 이야기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사령관을 많이 타는 돌연변이입니다.

공격과 방어 양쪽에서 활약할 수 있는 스투코프, 스완, 카락스가 제일 좋으며

초반에 강한 사령관도 무난하게 활약할 수 있는 돌변입니다.

돌변특성

이번 돌변의 핵심입니다.

주기적으로 구조물을 향해서 격추가능한 미사일이 날아옵니다.

최소한 아군과 자신의 본진과 멀티에 공중공격이 가능한 방어타워 3~5개씩은 건설해줘야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건설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완 카락스 스투코프일 경우 7분쯤부터 천천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아군의 본진과 멀티에도 방어타워를 지어줘야하는 이유입니다.

미사일 특성과 합쳐져서 자기만 깰 수 있는 미사일이 있기 때문에 아군의 기지에도 방어타워를 건설해주세요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제가 사용한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특성은 방어타워를 급하게 수리할 일이 생기기 때문에 찍었습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로 적 공세 발을 묶어둬야할 일이 생기기 때문에 찍었습니다.

3특성은 감염된 보병 지속시간 말고는 찍을게 없습니다.

결론

마무리

저번주랑 비슷하게 쉬운 돌변이었습니다.

스투코프, 카락스, 스완이 활약하기 좋은 돌변인 것 같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변은 공략이랄게 별로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쉬운 돌변입니다.

돌변 특성

적이 보호막이 생기는 것 빼곤 별로 대단한 특성이 아닙니다.

은근 신경 쓰이는 특성입니다.

자가라를 했을때 부패주둥이로 자동공격을 하여 없는 특성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광자포가 있다면 대처하기 편합니다.

다만 광자포는 직접공격해주셔야합니다.

그냥 돌변 특성 하나 없다고 느껴질 만큼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투코프를 골라서 아바투르와 같이 했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제가 채용한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특성은 광물보호막을 깨기 위해 구조물 감염을 찍었습니다.

스투코프 특성상 광물 보호막을 대처할만한 것이 딱히 없습니다.

코브라가 무난하긴 하지만 손이 더 가서 귀찮고 코브라를 뽑는만큼 벙커러쉬의 화력이 약해질 것 같아서 뽑지 않았습니다.

2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찍었습니다.

이번 돌변에선 방어막 특성으로 인해 유지력보다 돌파력이 더 중요해서 아포칼리스크를 찍었습니다.

마린들 상대로 일당백을 하는 모습입니다.

3특성은 감염된 보병 지속시간을 찍었습니다.

클리어 공략을 좀 더 적어보자면

- 보너스 목표는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 광물 보호막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미네랄이 많이 필요한 스투코프 였지만 두번째 광물 보호막 까지만 대처를 하고

그 다음은 그냥 두었는데도 미네랄이 딱히 모자라진 않았습니다.

- 천천히 전진하세요. 보너스 목표만 버린다면 시간이 충분한 미션입니다.

빨리 파고들수록 방어력이 둘러진 적에게 둘러쌓이기 좋으니 천천히 다 잡으면서 밀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결론

마무리

안그래도 쉬운 돌변이였지만 아르타니스를 만나서 더욱 쉬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