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주 돌연변이 특성은 대체로 쉬운 편이라 특별한 공략을 몰라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어

F2키를 자주 사용하는 사령관이나 적은 수의 유닛을 운영하는 사령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내내 카메라가 무작위로 계속 변하기 때문에 좌우나 위아래가 뒤바뀌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미니맵에 공격 지점을 찍어두면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돌연변이 특성은 적 유닛들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스투코프 같은 경우엔 공격 지점을 찍어두기만 해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적 유닛에게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공포 상태에 빠지지만, 이 맵 특성상 선공권은 대부분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받을 일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포 효과에 대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피해를 받은 적군이 순간이동하긴 하지만

다른 돌연변이 요소들과 특별히 시너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무엇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지만, 구조물 감염을 선택하면 적 기지를 좀 더 쉽게 밀 수 있습니다.

2특성도 무엇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알렉산더를 선택하면 대공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미션은 난이도가 낮아 무엇을 해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편하게 깨고 싶다면 스투코프자가라를 추천합니다. 이들은 대표적인 어택땅 사령관으로, 미니맵에 일괄 공격 명령만 내리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너맹스크의 죽음의 상인으로 해병을 희생시키며 플레이하거나, 아르타니스로 용기병만 운영해도 간단하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적이 한 번에 몰려오기 때문에 강력한 스킬에 취약하여 제라툴, 데하카, 타이커스 같은 사령관도 좋은 선택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미션 자체는 귀찮은 버밀리언의 특종이며
광물 운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전쟁'과 '정화광선'이 있어서 상당히 성가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므로 한 번에 클리어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광물 운반 중 일꾼이 제거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지로 끊임없이 미사일이 날아옵니다.
미사일은 격추할 수 있습니다.

 

기지에 타워를 4~5개 정도 건설하면, 대부분의 미사일은 큰 신경 쓰지 않아도 처리됩니다.

 

 

15분쯤부터 1분 간격으로 핵폭탄 미사일이 날아옵니다.
한 번 정도는 맞아도 괜찮지만, 2~3번 맞으면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치명적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렉산더는 위급할 때를 위해 아껴두세요.
필요할 때 사용하면 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노바는 해방선을 이용해 핵미사일을 쉽게 격추할 수 있습니다.

 

핵폭탄이 맵 곳곳에서 생성됩니다.

 

 

본진에는 핵이 떨어지지 않지만, 앞마당은 핵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건물을 지어주세요.
만약 핵을 즉시 발견하면 아직 대처할 시간이 있으니, 핵이 보이면 건물을 들어서 빠르게 옮기세요.

 

 

맵 전역에 유닛을 따라다니는 정화광선이 배치됩니다. 주력 병력은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적지만, 자주 다니는 경로에 고정되면 광석을 캐러 가는 일꾼들이 지나가기 어려워집니다. 일꾼으로 수정을 운반할 때 주의해주세요.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의 경우 미사일로 인한 기지 파괴를 수리하기 위해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일반적인 미사일은 감염된 해병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지만, 15분부터 등장하는 핵미사일은 감염된 해병이 경로에서 벗어난 경우 알렉산더로 대처해야 합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에 바쁜 일이 많아서 공략글이 늦었습니다.

 

이번주는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은 미션이었습니다. 미션 내용을 알고 가더라도 귀찮은 축에 속하는 미션이었습니다.

그래도 난이도만 보면 이번 주도 도전할 만한 미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돌연변이 특성들 간에 시너지가 있지만, 각각의 특성은 쉬운 편이며, 미션 자체도 쉬운 공허의 출격입니다. 특히, 맵과 돌연변이 특성이 서로 역시너지를 내어 전체적으로 매우 쉬운 돌연변이입니다.

공략을 알고 도전하면 더 쉽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공략을 몰라도 충분히 쉽게 깰 수 있으니, 이번 주는 가벼운 마음으로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실드 2000, 체력 1000, 공격력 20, 사거리 500의 천공기가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합니다. 이 천공기는 사실상 사거리가 무제한이라고 볼 수 있으며, 파괴되더라도 120초 후에 다시 생성됩니다.

맵 전체를 정리해야 클리어할 수 있는 미션에서는 천공기가 매우 까다롭지만, 적의 방어가 허술한 공허의 출격 같은 미션에서는 상대적으로 쉽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천공기를 주기적으로 파괴해준다면 이 특성은 사실상 큰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적 공세가 시작될 때마다 본진과 멀티를 제외한 지역에 무작위로 쉐도 폭격이 떨어집니다.

이 폭격은 공격력이 100 정도로 크지 않고, 빈도도 낮아 큰 위협이 되지 않으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지도 곳곳에서 감염된 테란이 생성됩니다.

감염된 테란 자체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지만, 이들이 적 시야에 들어오면 레이저 천공기가 공격을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에 다소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이번 주 돌연변이 특성도 거의 고정입니다.

1특성의 경우 초반 공세와 감염된 테란을 상대하기 위해 감염체 재사용 시간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대공을 보완하기 위해 알렉산더를 체택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 수비병력 자체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아포칼리스크를 뽑는다고 해도 크게 사용처가 없습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사실상 이번주는 쉬어가는 한 주 입니다.

 

이번 주 돌연변이는 특정 사령관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사령관으로 가볍게 플레이해도 무난히 클리어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오랜만에 도전할 만한 재미있는 돌연변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돌연변이는 난이도가 있지만, 적절한 사령관을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면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이번 주 돌연변이,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적 유닛이 죽을 때 일시적으로 불길을 남깁니다.

데미지가 크진 않지만, 누적되면 상당히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데스볼 형 사령관을 선택했다면, 유지력을 강화해 두는 것이 안정적인 데스볼 운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 가장 까다로운 특성은 맵에 무작위로 생성되는 파편입니다. 이 파편들은 주기적으로 적 유닛을 생성하며, 복수자 특성과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이번 돌연변이의 핵심은 파편에서 적 유닛이 쌓이기 전에 신속하게 클리어하는 것입니다.

 

 

이 특성도 파편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특히 적 유닛이 많을수록 더 위협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특성이 있을 때는 적이 살변갈갈일 경우 리트라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지만, 이번 돌연변이 맵이 천상석 쟁탈전이라 난이도가 높지 않아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적의 공세나 파편에서 생성된 유닛들이 주공세와 만나기 전에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이번 주 돌연변이 특성은 거의 고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특성의 경우, 위기 상황에서는 구조물 감염만큼 유용한 것이 없습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파편 때문에 병력이 흘러나올 수밖에 없는데, 이때 구조물 감염은 시간을 벌기에 효과적입니다.

2특성 역시 시간을 끌기 위해 알렉산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수자로 강화된 공중 유닛을 빼앗아 무력화시키는 데 유용합니다.

3특성은 변함없이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돌연변이 포인트만 해도 17포인트로, 역대 최악의 돌연변이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어려운 편입니다.

그러나 맵 자체가 워낙 쉽기 때문에, 적응만 되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돌연변이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사령관의 성능이 크게 갈리므로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진다면 다른 사령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사령관은 스투코프, 타이커스, 그리고 스탯먼입니다.

 

무리의 군주 스투코프는 이번 돌연변이에서 가장 완벽한 육각형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아군이 조금만 집중하면 매우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고독한 늑대 타이커스도 마찬가지로 육각형 사령관입니다.

다만, 타이커스가 등장하기 전인 2분 30초 파편 구간은 아군에게 의지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극후반 화력이 부족해 아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타이커스는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팀을 이끄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아군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군의 책임입니다.

 

절친한 친구 스탯먼 역시 육각형 사령관이지만, 초반에는 아군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타이커스와 달리 후반에도 활약 가능하며, 불끈불끈 장막으로 아군의 유지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투코프와 타이커스보다 아군에게 더 의지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라툴, 카락스, 케리건, 레이너, 자가라도 숙련도가 있다면 충분히 쾌적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사령관들입니다. 다만, 평소와는 다르게 빌드를 조금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보라준은 이번 주에 추천하지 않는 사령관입니다. 초중반을 의존해야 하는데, 이번엔 초중반에 의지해야 할 사령관이 많아서 최악의 시너지를 보입니다. 시간정지가 맵 전체에 타격을 주는데 평소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11시 방향의 적들이 시간정지로 인해 공격을 받으면 공격을 받기 때문에 사실상 패널 하나가 봉인됩니다. 물론 후반으로 갈수록 보라준이 혼자서 다 할 수 있을정도로 강력해지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아군이 다 해준 것이지 보라준이 잘한 것은 아닙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암흑과 활동비용으로 인해 게임이 늘어지기 쉽습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고 다소 지루한 돌연변이였습니다.

 

 

게임이 늘어지게 만드는 주 원인입니다. 조작을 할 때마다 그에 따른 자원이 소모됩니다.

데하카나 타이커스와 같이 조작이 필요한 영웅의 경우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영웅을 쓰는 사령관은 더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게임이 늘어지게 만드는 또 다른 원인입니다.

대부분의 맵에서 암흑은 없는 돌연변이 취급을 해도 무방하지만 버밀리온의 특종이라는 맵 특성상

암흑은 꽤나 귀찮은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시간 왜곡은 다른 장판형 돌연변이가 없다면 없는 특성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이번에도 사실상 없는 돌연변이였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활동비용같은 경우에 사령관만다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투코프의 경우 패널로 방출기를 사용한다면 10의 미네랄이 소모되지만 벙커의 신호기를 사용한다면 1만 소모할 수 있습니다.

 

데하카의 경우 데하카 본인을 컨트롤 하면 미네랄 10, 가스 5를 소모하지만

츠바이헌터를 사용할 경우 미네랄 1만 소모할 수 있습니다.

 

레이너와 같은 경우엔 평소보다 궤도 사령부를 1~2개만 더 건설해주는 느낌으로만 운영해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활약할 수 있습니다.

 

1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었습니다. 스투코프 특성상 본인이 속도광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아군이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시간을 벌기 위해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무엇을 찍어도 크게 상관없지만 활동비용이 있는 돌연변이 특성상 아군의 물량이 아쉬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맵 장악력을 위해서 알렉산더를 찍으면 대부분 무난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3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는 대부분의 사령관에게 무난했습니다.

그 중에서 활동비용에 유독 강한 스투코프나 암흑에 강한 스탯먼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활동비용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전력이나 가성비 혹은 자원 뻥튀기로 활약할 수 있는

레이너, 자가라, 케리건도 괜찮습니다.

활동비용에 카운터 맞는 타이커스, 데하카는 좀 아쉽지만

고독한 늑대 타이커스나 츠바이 데하카만 운용하는 데하카라면 어느정도 활약할 수는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는 적군의 상성을 조금 타지만 비교적 쉬운 편이였습니다.

압도적인 힘으로 특성은 적군이 저그가 아닌 이상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특성이고

공세 루트가 뻔한 과거의 사원 맵 특성상 속도광은 크게 의미있는 특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주어려움보다 살짝 어려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응이 된다면 파렙으로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수준의 돌연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적군이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은 대부분 피격시 사용하며 적군을 아군으로 뺏는다고 해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적군이 다수 생성되는 저그만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특성입니다.

적군의 이동속도가 빨라집니다.

과거의 사원 특성상 첫 공세만 문제가 될 뿐

후반을 갈수록 없는 돌연변이라고 생각하도 무난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었습니다. 스투코프 특성상 본인이 속도광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아군이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시간을 벌기 위해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아포칼리스크를 찍었지만 이 맵에선 장악력뿐만 아니라

돌파력도 은근히 중요하기 때문에 뭘 찍어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3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도 크게 어렵지 않지만 사령관 상성은 좀 크게 타는 편입니다.

사원에 특화되어있는 스완과 카락스 스탯먼이 가장 좋으며

보라준 제라툴 스투코프 노바도 무난히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레이너와 한과호너 자가라 같은 사령관의 경우엔 적 상성에 따라 힘들 수 있습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 돌연변이도 쉽습니다.

핵전쟁은 느려서 보고 피할 수 있고, 열차 자체도 쉬운 미션입니다.

공포나 자폭이 좀 귀찮은 특성이지만 시너지가 없어서 할만합니다.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한 지역에서 무작위 적으로 핵폭탄이 떨어집니다.
본진 가스통은 핵의 영향을 받으니 어느정도 감안하고 플레이해야 합니다.

적 유닛이 죽으면 폭발합니다.
열차가 터질때도 폭발하기 때문에 약한 유닛을 다수 운용할 경우엔 조금 조심해야합니다.

플레이어 유닛이 피해를 받으면 일정 확률로 공포에 걸립니다.
그나마 재일 까다로운 특성이지만 열차 특성상 공세가 정해진 루트로 오기 때문에
피격되기 전에 적을 먼저 처리한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었습니다. 열차는 dps가 중요하기 때문에 폭발성을 찍으면 손해일 경우가 생기고
여기 저기서 핵이 터지는 특성상 병력 수를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감염체가 폭발성으로 소모되어버리면 힘싸움이 힘들어집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핵으로 감염체 수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병력으로 힘싸움을 하기 위해 알렉산더를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힘싸움이 아니더라도 공중 장악을 쉽게 하기 위해서 알렉산더를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특성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주는 바쁜 일이 많아서 공략글이 늦어졌습니다.

또한, 스크린샷을 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다행히 이번 돌연변이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 큰 문제가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 돌연변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타이커스나 제라툴처럼 손이 덜 가는 사령관을 사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돌연변이 미션은 기믹만 잘 이해하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동료를 잘 만나야 합니다.

회오리바람이 병력을 날리는 것도 문제지만, 적으로 인식되면서 지나라도 함께 밀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너무 빨리 진격하지도 말고, 너무 밀리지도 않게 동맹과 협력을 잘해야 합니다.

동맹이 잠시 정신을 팔리면 게임 진행이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크게 어려울 게 없는 미션입니다.

보통 같으면 없는 특성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이번 미션에서는 회오리 바람과 약간의 시너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눈보라 자체가 쉬운 특성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돌변에서 가장 귀찮은 존재입니다.

병력 후열을 갉아먹는 것도 문제이며 회오리 바람이 지나라도 조금씩 미는 것이 더욱 문제입니다.

특히 승천의 사슬은 주목을 빨리 밀어버리면 혼종이 빨리 등장하기 때문에

밀리지 않으면서 빨리 밀지도 않도록 속도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다소 귀찮은 특성이지만 적이 나오는 루트가 뻔한 승천의 사슬 특성상 그렇게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 1에서는 감염체 생성 확률을 선택했습니다.

구조물 감염은 초반 주목을 상대할 때 도움이 되고, 폭발성 감염체는 후반으로 갈수록 유용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해도 괜찮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주목이 어려워지고 이용할만한 구조물이 부족하며

본인의 구조물을 전진시키기도 어려운 미션이기 때문에 폭발성 감염체를 추천합니다.

 

특성 2에서는 아포칼리스크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화력으로 빠르게 밀어야 하는 상황이 많아서 아포칼리스크가 더욱 도움이 됩니다.

 

특성3은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미션에서는 물량 위주의 사령관이나 유지력이 떨어지는 사령관은 컨트롤에 주의해야 합니다.

혼종 주목이 꽤 강하기 때문에 전면전에서도 강한 사령관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사령관으로는 스투코프, 타이커스, 노바, 제라툴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미션은 일자로 오는 공세가 많고 주목이 뭉쳐있어서 노바의 그리핀 폭격이 활약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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