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주 돌연변이는 한타력이 매우 중요한 미션입니다.
좀 죽어와 방어막 때문에 적 병력이 튼튼하고 핵전쟁으로 인해 전멸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적 유닛이 죽으면 자동으로 부활합니다.
수송선도 부활을 하기 때문에 적 본대의 처리보다 수송선 파괴를 우선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폭탄이 무작위로 떨어집니다. 핵폭탄은 떨어지는 시간이 있어서 피할 수 있지만
적 본대가 아군 본대를 묶여놓는 스타일의 유닛이 많다면 대처하기 어렵고
후속 병력도 핵을 맞을 위험이 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적 유닛과 구조물이 처음 피해를 받으면 보호막을 얻습니다.
안그래도 죽지 않는 적이 단단해지기 까지 해서 매우 까다롭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감염체 생성확률을 찍었습니다. 적의 본대를 먼저 녹이고 수송선을 파괴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감염체로 시간을 벌고 수송선을 먼저 잡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특성 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좀죽어와 방어력으로 강해진 적을 감염시켜 공세를 좀 더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버는데도 알렉산더가 좋습니다. 아포칼리스크는 금방 녹기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특성3은 감염된 보병 시간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미션은 하면 좋은 사령관보다 하지 말아야하는 사령관 쪽이 많습니다.
짐레이너 바이킹, 스완의 망령, 스투코프의 해방선과 같이 수송선을 요격하는 사령관이 일단 좋습니다.
이때 스투코프는 공포의 살점 용접공 위신을 주로 사용합니다.
수송선만 어떻게 처리하고 나면 본대는 천천히 잡다보면 대체로 잡아집니다.
스투코프나 케리건처럼 전선 유지에 좋은 사령관도 좋습니다. 대신 이럴 경우엔 수송선을 요격하는 사령관이 필요합니다.
데하카나 아바투르는 초반만 넘기면 치트키처럼 무쌍이 가능함. 근데 초반에 좀 아군한테 의지를 많이 해야합니다.
이런 경우엔 고늑 타이커스와 같이 후반에 힘이 빠지는 사령관과 같이하면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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