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아주 어려움에서도 귀찮은 축에 속하는 아몬의 낫입니다.

돌변 특성이 흑사병 빼곤 그렇게 신경 쓰이는 특성이 없어 쉬운 축에 속하지만

아몬의 낫이라는 지역 특성상 사령관간의 티어차이가 심합니다.

 

일부 적 유닛은 역병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당 적 유닛에게 처치당한 유닛 근처에 있으면 영구적인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크게 강한 데미지는 아니지만 약한 유닛을 다수 운영하는 사령관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이럴경우에 다른 유닛에게 옮기 전에 따로 빼놓아서 제거하거나

영웅유닛 같은 경우엔 지속적으로 치유 해줍니다.

아몬의 낫 특성상 시야 밖에서 전투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없는 특성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혼종이 죽을때 파동과 같은 것이 생깁니다.

해당 공격에 피격될 경우 공격하거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보통 혼종은 중반 이후 공세부터 만나게 되는데

그때쯤 되면 보통 어느정도의 유지력은 확보한 상태에서 만나게 됩니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특성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이번주는 특성이 조금 다릅니다.

 

1특성은 폭발성 감염체 생성 확률을 찍어줍니다.

 

아몬의 낫 특성상 구조물 감염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2특성은 아포칼리스크 재사용 대기시간이 좋습니다.

아몬의 낫 특성상 공세가 많지 않고 아포칼리스크로 돌파를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차칫하면 알렉산더에서 생성된 감염된 테란의 무리가 아군을 모두 역병상태로 만들어버릴 위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알렉산더는 혼자서 공세를 다 막아야할때 사용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특성은 지속시간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주에 가장 추천하는 사령관은 스탯먼입니다.

광역 힐장판을 통해서 이번주 돌연변이를 아주 어려움 수준으로 낮춰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추천할만한 사령관은 아몬의 낫 자체를 매우 잘 돌 수 있는 아르타니스와 레이너입니다.

다만 두 사령관 모두 보너스 미션은 완전히 포기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만약 보목에 집착하는 동맹을 만날 경우에 게임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주엔 돌변 특성이 쉽기 때문에 아몬의 낫에 대한 이해도만 있다면 어떤 사령관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라준 같은 경우 이번 돌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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