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아주어려움에선 쉽지만 돌변에서는 정말 귀찮은 잘못된 전쟁입니다.

하필 활동비용과 파편이라는 돌변이 합쳐져서 혼자서 돌변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사령관이 없지만

공세와 수송선을 호위를 전담하는 주력부대를 담당하는 사령관과

초반진행과 파편제거를 담당하는 사령관으로 포지션을 나눠서 진행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유닛에게 명령을 내릴때마다 자원이 소모됩니다.

맵 전체에 랜덤으로 공허균열 파편이 소환됩니다.

첫 공허 균열이 2분 20초에 열리기 때문에 이 때 대응이 가능한 사령관이 있으면 편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2분 20초에 첫 공허 균열이 열린 모습

3분에 영웅이 생성되는 타이커스, 데하카가 가장 무난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3분에 패널로 대응이 가능한 스투코프, 아르타니스, 카락스, 제라툴 정도가 시간은 벌어줄 수 있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입니다.

주력부대를 운영하게 되더라도 중간중간 생기는 파편에 진로가 막히면 수송선 호위에 차질이 생깁니다.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파편은 아직 병력이 나오기 전에 구조물 감염을 이용해서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특성은 아포칼리스크 재사용 시간 감소를 찍어주세요.

스투코프는 주로 주력부대 운영을 맡게 되는데 공세는 대부분 패널에 의존하게 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60초의 알렉산더를 270초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 보다

재사용 대기시간 300초의 아포칼리스크를 210초로 만들어서 자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3특성은 지속시간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주에 가장 추천하는 사령관은 고독한 늑대 타이커스, 천상의 태양 카락스입니다.

2분 20초 첫 파편을 가장 깔끔하게 막아낼 수 있으며 후반 파편제거에서도 힘이 빠지지 않는 사령관입니다.

다만 카락스의 경우 높은 멀티테스킹 능력을 요구합니다.

파편제거에 좋은 사령관은 고독한 늑대 타이커스, 바닐라 한과 호너, 천상의 태양 카락스, 원시 우두머리 데하카,

침투전문가 노바, 최상위 포식자 자가라가 있습니다.

주력부대로는 절친한 친구 스탯먼, 지식을 추구하는자 제라툴, 무리의 군주 스투코프, 아르타니스, 케리건, 스완, 아바투르 등 나머지 사령관이 맡게 됩니다.

이 돌변에서 재일 중요한 것은 파편제거이기 때문에 파편제거에 특화된 사령관으로 매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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