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오랜만에 돌연변이 다운 돌연변이가 돌아왔습니다.

돌연변이 특성 중에서도 어렵다고 평가되는 공허 균열을 맛볼 수 있는 이번 돌변은

미션도 쉽고 회오리 바람도 크게 위협적이지 않아 조금만 적응하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 급으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번 돌변을 통해 공허 균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욱 강력한 돌연변이를 대비해보세요.

2:20초부터 조그마한 공허균열이 랜덤하게 생성됩니다.

공허균열은 가만히 둘 경우 점점 더 강한 유닛을 생성시키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해 주어야합니다.

데지미는 별로 없지만 주변 유닛을 날려버리는 회오리바람이 맵전체에 무작위적으로 돌아다닙니다.

살짝 거슬리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특성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었습니다.

적과의 상성만 괜찮다면 구조물 감염 하나만으로도 첫 공세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특성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파편을 안정적으로 밀기 위해선 많은 병력과 전장 장악이 중요하기 떄문에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특성3은 고정입니다.

 

코랄의 균열에서는 빠르면 2분에 적 공세가 오기 시작합니다.

2:20초에 파편이 생성하고 적군이 코앞까지 다가온 모습입니다.

2:40분부터 본격적인 교전이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 병력을 어느정도 모와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고녹한 늑대 타이커스나 죽음의 상인 맹스크 같은 경우에는 3분에 공세와 파편 모두가 대처가능합니다.

보통 2:40초 파편은 패널이나 유닛으로 각자 파편 1개 정도를 해결하고 공세는 같이 막는 형태로 운영합니다.

결론

마무리

2분 40초만 잘 극복하면 위기가 없는 쉬운 돌변이였습니다.

3분까지만 버티면 파편 정리가 쉬운 죽음의 상인 맹스크, 최상위 포식자 자가라, 고독한 늑대 타이커스, 제라툴, 데하카가 

일반적으로 좋으며

3분 공세만 아군이 막아주면 파편부터 공세 주목까지

모두 케리가 가능한 무리의 군주 스투코프, 1위신 한과호너도 좋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