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해당 돌연변이 특성은 각각의 특성은 쉽지만, 서로 시너지를 내어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 승천의 사슬은 첫 번째 임무부터 강력한 혼종을 잡아야 하며, 두 번째 공세부터 버그 공세가 등장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다른 맵에서는 1티어, 2티어, 3티어 공세가 등장하지만, 이 맵에서는 2티어, 5티어 공세가 등장합니다.

 사령관 상성을 많이 타는 돌연변이로, 적합한 사령관을 선택하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아군 유닛의 시야가 감소하고, 원거리 특성으로 인해 적 유닛의 사거리가 증가합니다. 이로 인해 멀티 지역이 공격 받기 쉬워져 초반 멀티 확보가 어렵습니다.

 

해당 유닛은 공격력 20, 사거리 499, 실드 2000, 체력 1000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거리는 맵 전체를 커버할 수 있어 적 시야에 노출되는 즉시 공격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천공기를 처리할 수 있거나 천공기에 지속적으로 맞아줄 수 있는 사령관이 좋습니다.

 

천공기에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사령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르타니스: 태양포격을 이용해 천공기를 쉽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태양포격은 혼종에게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므로, 천공기는 아군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2. 레이너: 히페리온을 소환해 천공기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히페리온을 천공기 파괴에 사용하면 첫 공세와 첫 주목표 미션 때 벤시 공습 1회 외에는 사용할 것이 없으므로, 아군과 호흡을 맞춰 신중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3. 스투코프: 무리의 군주를 통해 수많은 감염체를 뽑아내 천공기의 공격을 거의 리스크 없이 받아낼 수 있습니다. 아군 사령관이 시야만 확보해준다면 알렉산더나 아포칼리스크를 소환해 천공기를 파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타이커스: 니카라를 통해 천공기의 공격을 거의 리스크 없이 받아낼 수 있습니다. 대신 니카라가 천공기에 공격받는 일이 없도록 컨트롤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5. 맹스크: 죽음의 상인 특성을 통해 유닛 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거의 없앨 수 있습니다. 다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자살폭탄이 추적하지 못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화염 방사병으로 최대한 적 유닛에게 붙어 시야를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6. 스탯먼: 튼튼한 저글링으로 천공기의 공격을 거의 리스크 없이 받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슈퍼게리가 천공기에 공격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적 유닛이 있는 지나라 옆 천공기의 공격 범위에 포함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1특성은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근시안 특성으로 인해 시야가 좁아져 근접 유닛이 직접 적 유닛을 찾아야 합니다. 천공기의 공격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공생체가 있으면 좋습니다.

2특성은 알렉산더를 찍는 것이 좋습니다. 적 유닛을 감염시키면 적 유닛의 넓은 시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특성은 감염된 보병 지속시간을 찍는것이 좋습니다.

 

이 맵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버그공세와 혼종입니다.

일반적인 맵에서는 1티어, 2티어, 3티어 7티어까지 공세가 순차적으로 등장하지만, 이 맵에서는 첫 공세가 2티어 공세로 시작되며, 두 번째 공세는 바로 5티어 공세가 등장합니다.

7분대에 등장하는 버그 공세입니다.

이 타이밍을 대비하기 위해서 강력한 패널 하나 정도는 하나 아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맵의 주목표인 혼종은 첫 번째 미션부터 등장합니다.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리를 이탈하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씩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스킬의 쿨타임을 돌려가며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론

마무리

 

말 그대로 적이 선제공격을 해오는 미션이였습니다.

승천의 사슬 미션 자체를 쉽게 밀 수 있는 아르타니스와 스투코프 타이커스가 가장 좋아보였고

그 밖에 이 미션에 특화된 레이너, 맹스크, 스탯먼 같은 사령관을 사용하면 정말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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