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미션 자체는 쉽지만 돌변의 특성때문에 어려운 한주였습니다.

 

적 유닛이 죽으면 자동으로 1회 부활합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 데스볼 형태의 사령관이 힘을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적 구조물에서 공허부활자가 생성됩니다. 

공허부활자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죽음의 밤 맵 특성상 적 구조물을 전부 파괴하는게 곧 클리어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특성이 되었습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제가 사용한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돌변에서 카락스의 역할은 수비입니다.

그래서 특성1은 구조물 체력 및 보호막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특성2에서는 재구축 광천 치료속도를 찍었습니다.

시간의 파도 에너지 재생의 효율이 나쁘기도 하고

힘싸움이 중요한 이번 돌변에서는 재구축이 조금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성3에서는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에너지를 찍었습니다.

천상의 태양의 위신은 시간 증폭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강제되었습니다.

 

이번 맵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은 왕저글링입니다.

이것을 대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왕 저글링의 착륙지점을 건물같은 것으로 꽉 막아버려 왕저글링이 착지할 곳을 찾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정석입니다.

지금은 벙커를 늦게 건설하여 왕저글링이 착지해버린 모습입니다.

 

이번돌변의 핵심인 공허부활자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번 돌변은 공허부활자 때문에 게임이 힘들어집니다.

다만 공허부활자는 한 맵에 4마리 밖에 존재하지 못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허부활자가 도망갈 수 없어도록 건물은 건설하고 이 곳에 공허부활자를 모울 수 있다면

해당 특성을 쉽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지금사진은 우연으로 발생한 것이며 포탑으로 둘러쌓아 옳바른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아바투르의 경우엔 살모사를 이용하여 공허부활자를 쉽게 가두어 둘 수가 있어

이번 돌면을 아주어려움 급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변은 적 종족과 첫 특수감염체로 난이도가 급변하고

적의 공세가 테란일 경우엔 수시로 핵을 떨어뜨려 난이도가 급상긍 하기 때문에 리트라이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첫 공세가 왕저글링일 경우엔 못 꺨정도는 아니지만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령관과의 조합으로 클리어 유무가 결정되는 돌변입니다.

이번 돌변에서 가장 좋은 사령관은 아바투르입니다.

살모사로 공허부활자를 모두 가두는데 성공한다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추천하는 사령관은 스완와 카락스입니다.

둘 다 수비특화 사령관이지만 스완은 조금 더 고점이 높고

카락스가 저점이 조금 낮은대신 패널로 임기응변이 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 추천 사령관은 한과호너와 맹스크 노바 입니다.

한과호너는 폭격기로 맹스크는 대지파괴포로 노바는 침투전문가로 구조물을 안전한 곳에서 요격할 수 있습니다.

 

번외로 보라준은 일반 구조물로 길을 막고 암흑수정탑만 지키는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잘 이용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이 경우엔 동맹도 보라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테란 사령관 2명을 골라 사령부를 띄우고 패널만으로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엔 시간이 많이 걸려 그렇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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