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돌변 461주차 자린고비 공략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이번주는 상당히 귀찮은 돌연변이였습니다.
안그래도 귀찮은 허리띠 졸라 메고 특성에
회오리 바람으로 인해서 수정을 채취할때 좀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특히 자폭이라는 돌연변이와 시너지가 있는 저그는 다수의 적이 나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꾼이 자원을 더디게 채취하는 대신 맵에 랜덤으로 자원이 생성됩니다.
채취로는 미네랄과 가스를 1씩 채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원 운반함에 의존해야합니다.
자원 운반함을 수집하기 좋은 스투코프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극단적으로 자원을 쓰지 않는 타이커스 제라툴 데하카나 노바 케리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 유닛이 죽으면 폭발하여 주변에 피해를 줍니다.
평상시엔 그렇게 치명적인 돌변 특성이 아니지만 다른 특성이 워낙 귀찮기 때문에
자폭과 같은 사소한 돌연변이 특성이 더욱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평소에는 없는 돌연번이나 마찬까지이지만 버밀리언에선 가장 귀찮은 특성중 하나입니다.
수정을 회수할 때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합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특성1은 구조물 재사용 대기시간을 찍었습니다.
구조물 감염은 적 기지를 공략할때 자폭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보호막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특성2는 알렉산더를 찍었습니다.
자폭특성때문에 아포칼리스크는 은근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유지력에 더 도움이 되는 알렉산더가 더 좋습니다.
특성3은 감염된 보병 지속 속도 고정입니다.
결론
마무리
어쩌다 보니 파렙 자가라와 함께 돌연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군이 자원 수집함을 줍지않고 심지어 상대가 저그가 걸렸지만 어찌어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혼자서 2인분 이상을 하고 싶다면 이 맵에선 케리건 2위신이 좋습니다.
버밀리언이란 맵에서 특히 좋은 사령관이기도 하면서 자원소모도 적고 자원펌핑도 가능해서 이번 돌연변이에서 가장 좋은 사령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