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돌변 460주차 돌연변이 제작 대회 우승작 공략
※목차
서론 - 돌변 소개 및 설명
본론 -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결론 - 마무리
서론
돌변 소개 및 설명
영웅등장 영웅강화가 컨셉인 돌연변이 입니다.
컨셉이 확실한 만큼 카운터도 확실합니다.
다만 코랄의 균열은 기본적으로 쉬운 맵이다 보니
이 맵에 대한 이해도만 있어도 돌연변이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적 공세에 영웅들이 합류합니다.
이번 돌연변이의 주요 컨셉입니다.
영웅 근처에 유닛이 없으면 영웅의 받는 피해가 최대 10만큼 감소합니다.
이 특성 때문에 다수의 약한 유닛은 힘을 잘 못 쓰게 됩니다.
가능한 적 영웅 유닛을 먼저 잡으면 좋지만 너무 이 특성을 너무 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 영웅만 남겨졌을 경우엔 생각보다 강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10만큼 감소된 데미지로 적 영웅을 잡아도 괜찮습니다.
적 유닛의 공격속도가 20%, 방어력이 3만큼 증가합니다.
사실상 이번 돌연변이의 본체입니다.
본론
사용한 특성 및 클리어 공략
첫번째 특성은 구조물 감염을 찍어주세요. 적 영웅에 카락스가 나오면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고.
영웅 상대로 시간을 벌거나 주요 목표를 뚫으러 가거나 다용도로 쓰입니다.
두번째 특성은 알렉산더를 찍어주세요.
강한 데미지가 필요하니 아포칼리스크가 맞지 않나 싶으실 수도 있겠지만 감화로 인한 공세강화가 꽤 강한 편이기에
아포칼리스크는 금방 녹아 큰 활약을 하지 못합니다.
세번째 특성은 보병 지속시간 고정입니다.
코랄의 균열에서 유일하게 조심해야하는 점은 초반 공세가 2분 10초에 시작해 3분 전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공세만 잘 넘긴다면 이 돌연변이는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마무리
이번 돌연변이에는 한번에 큰 지상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사령관이나 적을 상대로 오래 버틸 수 있는 사령관이 좋습니다.
그래서 쉽게 적 주요 유닛을 저격할 수 있는 보라준이나 알라라크, 카락스 같은 사령관이나
아바투르, 스투코프처럼 적을 상대로 오래 버틸 수 있는 사령관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